'영리병원' 그 끝은 어디인가.
걱정됩니다.
경제자유지역에 십여 개 만들어진다는데요. 이 것도 나중에는 부자와 빈자의 처지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그림이 되는 게 아닐지 걱정됩니다.
당장은 외국인 100% 출자에 한해서만 허가를 내어 준다지만... 인천에 그런 게 들어와서 돈을 끌어들이기 시작하면, 재벌들의 공작으로 자연스럽게 국내기업 역차별 운운하는 명제가 튀어 나올 것이고, 그들의 편인 국개의원들이 개방형 입법을 하려고 슬금슬금 움직여, 기어코 국내 거대자본들의 뜻대로 될겁니다.
제주에 허가 닜다는 그 것. 미용성형에 특화된.. 머시키거시키라는데...
어떻게 자라날지 짐작이 안되는 '괴물'의 씨앗이 아닌가 싶습니다.
세계최고의 장비를 들여다가 세계에서 이름난 의사들을 포진시키고.. 뭐 이러면, 국내 재벌급들의 자산가들은 전부 영리병원으로 가서
스위트룸 급의 서비스를 누리고.. 야금야금 건강보험 사용자들이 드나드는 병원들은 쪼그라 드는 게 아닐런지 걱정 되거든요.
찻잔 속의 태풍으로.. 일반 국민들에게는 별 염려 없을까요?
억울하면 국민들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돈을 긁어 모아 누리고 살아야 할까요. 저는 그렇게해라 해도 능력이 없는축에 듭니다만.
우리나라 악의 축은 0.0001%도 안되는 재벌들이 여기저기 싸질러놓은 배다른 새끼들까지 하나씩 뭐 하나 나눠주느라 중소기업이 뭐고 다 죽는다고 하더군요. 삼성이 원흉입니다. 최소한 삼성보험 같은거 다 해지해야 합니다. 실제로 제일 소송 많이 걸어서 돈도 못받게 쪼들리게 해서 포기하게 만드는게 특기인 끔찍한 곳이니까요.
이걸 몇십년동안 포기 안하고 줄기차게 로비하고 관철시키는 삼성은 우리나라의 진정한 악의 축이 아닐까 싶네요. 삼성뿐만 아니라 재벌들이 망해야 대한민국이 살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