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7 :신기한 떡밥! (강력스포)
경우에 따라 아주 큰 스포가 될 수 있으니 주의해 주세요.
레이가 루크의 라이트세이버를
손에 쥐는 순간, 영상들과 함께
나오는 목소리들이....(그런데 이거..싸이코메트리?)
요다와 오비완(맥그리거) 이랍니다.
http://www.ew.com/article/2015/12/20/jj-abrams-reveals-obi-wan-and-yoda-are-star-wars-force-awakens
이장면은 마치 무슨 환타지물에서
깨어나요 용사여.. 같은분위기라
빵터졌었어요. 성검 엑스칼리버 그런 연출. ㅋㅋㅋ
이건 레이가 포스로 광검을 찾아간걸까요, 광검이 레이를 부른걸까요?
알렉 기네스와 이완 맥그리거의 목소리를 섞어서 대사를 만들었단 얘기 같은데 맞나요?
더 검색해보니 상당히 흥미로운 트윗이 있더라고요. 스타워즈의 여러 애니메이션에서 오비완 성우를 맡은 분이 올린 트윗인데, 자기가 그 대사
'레이!' 를 직접 녹음했는데, 후에 제작진이 이완 맥그리거를 불러서 다시 재녹음 했다고요.
여기서 유추할 수 있는 것은 ..... 레이는 (맥그리거 시절의) 오비완과 밀접한 연관이 있거나, 심지어 혈육일 수도 있다는 거..
스타워즈가 뭐 개연성은 무시하고 가는 스페이스 오페라긴 하지만 제일 안 풀리는 미스테리는 왜 다른 제다이는 다 시체가 있는데 에피소프4에서 오비완만 다스 베이더의 칼을 맞았을 때 옷만 남고 펑 하고 사라졌는가... 이거라고 생각합니다. 어디에도 설명이 없는 저 세계관이란...
어디서 주어들었는데요, 오비완이 막 홀로그램처럼 나타나잖아요. 그런 기술을 오비완이 그 스승으로부터 전수받았는데 아무튼 그래서 그렇게 연기처럼 사라진 거라고 알고 있습니다.
'포스의 영'
프리퀄에서 콰이곤 진이 개발?해서 다른 제다이들에게 전수합니다.
개발자도 못해내고 오직 세명만이 해낸 걸로 봐서는 짱센 포스가 필요한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