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들이 뽑은 올해 사자성어

왠만하면 사자성어 아는데 하나만 알고 처음 듣네요.

다 현재 정치적 상황을 빗댄거군요.

기사 페이지에 박ㄹ혜 사진이 있어 링크 생략.

맨 밑 각주구검만 알겠네요,나와 아주 닮아 잘 알죠.

저말이 나룻배를 타고 가다 뭘 빠트렸는데 어떤자가 얼른

배에 금을 그어 표시를 한거죠 이쯤에서 빠트렸으니 건지겠다고.



혼용무도(昏庸無道): 세상이 온통 어지럽고 무도하다


사시이비(似是而非): 14.3% (겉은 옳은 것 같으나 속은 다르다)


갈택이어(竭澤而漁): 13.6% (연못의 물을 모두 퍼내 고기를 잡는다)


위여누란(危如累卵): 6.5% (달걀을 쌓은 것 같이 위태로운 형태다)


각주구검(刻舟求劍): 6.4% (판단력이 둔해 융통성이 없고 세상일에 어둡고 어리석다)

    • 누란지세라는 더 많이 알려진 말이 있는데/ 사시이비-> 사이비

    • 혼용무도가 59.2%로 1위네요.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22658.html (사진 없음) => 엇, 사진 추가됐네요.


      저도 각주구검만 들어봤는데 한자 실력이 가끔영화 님과 莫上莫下로군요. ^^

    • 하하하. 혼용무도가 올해의 사자성어라.. 명바기 시대에는 뭐였죠?? 그때보다 심각하다는 생각은 드는데..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1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58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66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90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6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6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7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53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90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3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30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42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72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8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92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