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계가 더 어렵긴 하죠. 그렇다 하더라도..

4년 전 떠나신 '최고은'작가에 이어, 엊그제 뉴스로 알려진 젊으신 언어재활사가 '고독사'로 제목을 달아 나오긴 했지만..

내용은 생활고.


육체노동이 결합된 고졸 기능직이어야 할까요?

먹고 사는 문제가 워낙 코앞이다 보니, 사람사는 세상을 윤택하게 하는 인문 사회 영화 연극... 계열에 몸을 담그는 것은 사치인가요?


'최고은 작가' 32세 나이에 생활고로 요절

http://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7906

'생활고+지병' 연극배우 김운하 고시원서 사망

http://news.joins.com/article/18083256



'생활고' 20대 언어재활사 고독사.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51217001264



부모의 가슴은 찢어집니다.

    • 이번에도 마음 아프네요.

    • 한예종 출신이라도 정말 녹록치가 않군요;;
    • 김운하씨는 입법, 시행된 '최고은'법이 유명무실하다는 반증이고, 언어재활사는 그나마 대상도 아니라는 것.

    • 분명 친한 주변 지인이 있었을텐데

      저 길을 택한 것을 존중해줘야할지..

      가장 좋은 것은 그들의 자존심을 다치치않게 하면서 돕는 것일텐데 말입니다. 아니 돈이나 먹을것를 주는게 아니고 일거리를, 그것도 그들의 기준에 맞는 일감을 주어야 할텐데요. 이미 가버린 그들의 생각은 어떤지 우리가 생각하는 것이 맞는지 듣고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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