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일단 자막은 너무 후집니다. 대어링인데 아끼는이 뭡니까. 이름 안나왔는데 먼저 이름 부르는 거 뭡니까.

CGV판교 마스킹 안해줍니다.

그런데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한 솔로가 밀레니엄 팔콘에 탄 모습을 다시 보다니!

BB-8은 너무 귀여워서 20여만원에 달하는 가동 피규어를 살까말까 계속 고민 중입니다.

엑스윙의 전우들은 에피 6의 그 사람들..이것도 너무 추억 돋았습니다.

그런데 히어로즈의 맷 파크먼이 나와서 살짝 기분 상했습니다. 맷 파크먼 한 방 맞았으면.

꼭 보세요. 두 번 보세요.
    • 시리즈에 대한 애정도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는 것 같네요. 저는 그 옛날의 에피소드4를 극장에서 그대로 다시보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예스러움이 좋기도 하지만, 시리즈 특유의 나이브한 플롯과 설정까지 그대로에요.
    • 두번 봤어요! 스토리며 화면도 에피4 랑 거의 비슷했지만.. 저는 너무 좋았어요~~~ 초등 동창회 다녀온거 같아요!^^ 세번도 볼거 같습니다..
    • 맷 ㅋㅋㅋ 요즘 히어로즈 리본 보는데 여기 또 나오더군요. 히어로즈에서 잴 지겨웠던 캐릭터였는데 다시 보니 반갑던.. 한 방 맞았었야 했는데...ㅋㅋ



      영화 보면서 이거 에피4 재탕이구나 싶었고 예상대로 스토리가 흘러가서 좀 지루하기도 했지만 여운은 굉장히 남네요. 다른 사람들 리뷰 찾아보기도 하고 또 보러갈 거 같은 예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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