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그로가 끌리는 것들 - 서태지, 노무현, 하루키
아마 온라인에선 이게 3대장 아니려나요.
하루키는 좀 약합니다만
대충 만들어보면
90's 아이콘을 틀어놓고 1Q84를 읽는데
노래는 청승에 못들어주겠고
소설은 이게 되다만 소설이라 이건뭐
열받아서 여자친구한테 전화해서 만나자고 하니까
봉하마을 간다고 다음에 보자고 해서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다.
드립이 정리가...
아무튼 전 하루키는 싫어하고
서태지는 더 싫어하고
노무현은 별로 싫지는 않지만 별 관심은 없는데
이게 온라인의 대세일겁니다.
노무현 비난하면 왜 박근혜는 안까냐고 욕먹거나 일베로 몰리고
서태지 비난하면 그분들이 나타나시고
하루키 욕하면 뭐 하루키야 호구니까요.
약간 파급력이 작은 쪽으로 내려가면
유희열, 토이, 유희열계 가수들, 김동률, 이승환
뭔가 한국에서 이런걸 좋아하면
다른 사람과 통하는데 꽤 좋지 않을까 싶은 것들인데
저랑은 안맞습니다.
그건 그렇고...
https://www.youtube.com/watch?v=zCOvPA81ipY
류승범 품행제로 스잔
catgotmy님의 의도와 관계없이, 어그로를 끄는 것들이라는 범주화가 기분 나쁘군요.
그저 그만큼 관계된 사람이 많거나 팬층이 많거나, 지지하는 사람이 많으니까 그런거죠.
듣보 게임으로 어그로 끌어봐야 아무도 신경안쓰는거랑 마찬가지입니다.
게시판에 서태지를 까도 되고 노무현을 까도 되지만 자기가 한 야겜 감상문 쓰는건 좀 비슷한 분들 많은데서 해주셨으면
전 주로 전연령 12금 게임 얘기를 해서요. 모르는 사람들은 전연령과 성인 대상 게임 구분을 못하죠. 다 야겜인줄로 압니다만
게다가 야겜 이야기를 한다고 해도 어차피 전 야한거에 초점을 맞춰서 이야기한적은 없습니다.
예를 들어 동급생 이야기를 하는데 야한거 얘기를 한적은 없어요. 동급생 같은 경우 틴버전도 있으니 제가 쓴 야겜 글 전부는 틴버전 버전이라고봐도 무방합니다.
제가 올린 게임중에 19금 버전이 있는게 이브 버스트 에러, 유노, 클라나드 등등이 있는데 야겜이라고 해서 야한게 주가 될것 같지만
그런 게임이 있고 다른게 더 주요소인 게임이 있습니다. 저야 야한게 주가 되는 게임도 하긴 하지만 듀게에 올린적은 없는것 같네요.
소재 혹은 대상이 무슨 문제겠습니까.
어그로가 끌리게 글을 쓰는게 원인이지.
호불호는 어떤것에도 있기 마련이죠. 싫다고 말하는 것만으로 점화되는 주제라는 것도 있는거구요.
저 드립에 별게 있나요. 서태지 저 노래야 팬들중에도 청승맞다고 싫어하는 사람이 있고, 1q84도 마찬가지로 계속 하루키 작품을 읽어왔던 사람한테 그닥 좋은 평가는 못받고
노무현 드립이야 무미건조한데요.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다라는 드립 그 당시엔 오히려 노무현 지지자였다가 돌아선 사람들이 더 했겠죠.
저야 노무현에게 별 관심이 없으니 그런 드립이 있나보다 하고 살아왔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