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 오브 더 씨' 관람의 가장 큰 수확 두가지 (스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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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조지 폴라드 선장의 사촌으로 나오는 '프랭크 딜레인'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요 사진은 좀 꼬질꼬질하게 나왔습니다만

극중에서 (박휘순도 따라했던!) 원빈 스타일 단발머리를 하고 등장하는데, 순간 저는 정말 원빈이 걸어나오는 줄...

조니 뎁 리즈시절이 떠오르기도 합니다.

91년생. 영국 출신.

아버지는 왕좌의 게임에 스타니스 바라테온 역으로 출연한 '스티븐 딜레인'.

아직 네이버 프로필에 사진도 없고, 고작 한 손으로도 꼽을 수 있는 필모를 가졌지만 장래가 촉망됩니다그려.

벤 휘쇼와 킬리언 머피의 분량이 많지 않아 아쉬운 마음을 이 청년이 채워줬네요 ㅎ


그리고 20여 년 전 처음 읽었던 모비딕을 다시 읽고픈 마음이 생겼어요.

삽화까지 들어있는 김석희 선생의 번역본을 구입해두고도 손으로 쓰다듬기만 한 세월이 어언 5년.

지금 읽고있는 책을 덮고나면 다른 책 제쳐두고 모비딕부터 읽으렵니다.


    • 너무나도 당연히 조니 뎁 사진이라고 생각해서 조니 뎁 얘기 언제 나오나... 하고 있었네요. 어허.

    • 지루하다는 평도 있어서 기대감 낮추고 가서 그런지 완전 재밌게 봤습니다.. 감동도 있고 고래도 실감나게 잘 만들었어요~ 토르만 나온다는거 알고 갔는데 유명배우들이 많이 나와서 흥미롭게 볼수 있었어요~~ 선장조카도 연기 좋았어요.. 앞으로 더많은 영화에서 만날수 있겠네요~~~
    • 선상이라면 여러가지 갈등의 중심이 될 수도 있는 -위치인데 분량이 아쉬웠습니다

    • 이 배우를 좋아하신다면 미드 < 피어 더 워킹데드 > 보셔요. 약에 절은 남자 주인공으로 등장. 매력적이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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