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닭의 체코방문 관련된 한국언론들의 기사쓰는 꼬락서니
기사내용이 대부분 청와대에서 배포하는 보도자료 베껴 쓰는 수준을 못벗어난 보도가 대부분이더군요.
기사제목들만 보면 뭔가 대단한 일이라도 하고 다니는줄 착각하게 만들어요.
체코어가 되는 측근에게 체코 현지언론들의 관련 사안에 대한 기사들좀 전해달라고 부탁했는데
역시나....
한국정부는 이것저것 팔아달라는 요청이 대부분이었고 국내언론은 닭대가리가 무슨 대단한 세일즈외교라도 하는냥
청와대츠구홍보자료를 그대로 받아 쓰기만 했는대 체코측 입장은 간단명료
"원전이던 의료기기던 니들이 와서 투자하겠다는거 환영이다"
사실 두산중공업이 체코를 비롯한 중부유럽지역 에너지산업에 진출을 시작한지 좀 됐습니다.
그런데 이게 체코같은 국가들이 한국에서 뭔가를 사들이는 사업으로 되는게 아니고 투자를 유치하는 차원으로 접근하는게 체코를 비롯한 중부유럽국가들의 기본입장이죠.
세일즈는 세일즈인데 국내 대자본이 한국국내의 호갱들 주머나 털어서 번돈으로 해외에 투자할 거리를 찾는 그런 세일즈
국내 고용에 별 도움도 안되고 침체된 경기를 살리는 그런것과는 전혀 거리가 먼 그런거죠.
고용이 되더라도 체코인의 고용, 당연히 투자를 유치하는 체코의 경제성정에 도움이 되는 뭐 그런....
이게 드라이한 펙트인데 누군가는 혹해서 닭대가리가 외교는 잘하고 있고 독재자였던 지 아부지처럼 수출역군으로 맹활약하고 있는것처럼 보이는
보이싱질을 하는....
반면, 해외의 유력언론들은 닭대가리가 전체주의적인 강압적 통치행태를 보이는 것이 한국경제의 가장 큰 리스크라고 지적하고 비판을 합니다.
요즘 같은 세상에 이런 리스크가 있는 나라에게 고급인력이 필요한 산업 분야의 투자를 누가 하겠냐는거죠.
한국의 가장 큰 투자 메리트는 값싼 저임금 노동자가 아니라 지식,정보,문화적 측면에서 상대적으로 우월한 고급인력일텐데
세상 돌아가는걸 닭대가리가 알 턱이 있나요....
대통령의 힘의 원천인 지지자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했더니, 아직도 지난 날의 수출역군이던 시절 생각하겠구나 싶습니다. 그러니 언론이 저런 기사들 써제끼는 거죠ㅋ
어차피 국내용 기사라고 하지만 영혼 팔아서 글쓰는 기자들은 결국 나라 팔아먹는 매국노나 똑같은 놈들이죠 천벌 받아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