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엔 노래 잘하는 사람이 정말 많아요
어제 급체로 하루종일 앓아 누워있으면서 복면가왕을 봤어요
귀뚜라미(조x혁), 캣우먼(아직모름), 코스모스(x미) 정말 누가 우승해도 이상할게 없었음...
레인보우(윤x)도 정말 잘 부르고요 이친구는 요즘이 가장 물이 오른거 같아요 뮤지컬에 라디오 DJ에
조x혁은 정말 반가웠다 이 말밖엔 할 수 없었습니다 근데 정말로 귀뚜라미가 이 사람이었을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어요
몸이 아프니 더 절절하게 들리더라구요(?) 진짜 일년에 한번은 이렇게 앓아줘야 그 해가 지나갔다는 생각이...
귀뚜라미가 반전이었던게, 전에 이미 한번 나왔더래서...
목소리는 그 사람이 분명한데 또 나올 줄 몰랐어요 ㅎ
귀뚜라미는 패자부활전 우승자 자격으로 다시 나온 거였을걸요. 추석 특집이었나...
넵, 그렇다고 하더군요.
나중에 알았어요.
'히든싱어' 보고 알았어요. 가수 뺨치는 사람들이 부지기수로 많다는 걸.
위의 동영상은 32회차고, 34회차에서는 '꿈에'를 불렀죠. 첫마디 부를때부터 탄성이 나오더군요. 정말 괜히 가왕이 아니죠.
조장혁씨도 잘했지만, 얄궂게도 처음 출연때 상대는 김연우, 이번 출연때 상대는 거미... 조장혁이라면 해볼만 하다고 매치업을 짠 거겠죠.
34회차는 정말 역대급이었던거 같습니다. 신봉선씨 말대로 가왕이 4명이었습니다.
거미의 무대를 좀 더 많이 보고싶었는데 아쉽네요. 복면가왕을 통해서 한단계 더 성장한 듯 하더군요.
폭풍처럼 몰아치는 캣츠걸의 3연타가 임팩트가 컷죠. 특히나 마지막 '홀로'를 부를 때 목이 시뻘게질 정도의 열창은 정말 대단했습니다.
캣츠걸은 딱봐도 뮤지컬배우 전X경씨 같은데, 차X연씨 이야기도 많이 하네요.
히든싱어이야기는 아니지만 혹시 안보셨다면 "너의 목소리가 보여"의 이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