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 3자 연대, 안철수의 마음은...
제가 생각하기에 안철수는,
이번 총선에 자신이 첨여하지 않고, 패배로 끝나기를 바라는 것 같아요.
참여해서 패배가 되도 문제고,
참여해서 성공해도 문제고,
참여 안해서 성공하면 큰 문제고,
참여 안해서 실패하면, 문재인은 물러나고 자신에게 기회가 오니까요.
너무 다음 행보가 보여서 참 그렇습니다.
참여하지 않을 논리를 개발 중이라고 A채널 9시 뉴스에서 그러더군요.
그리고 박지원 등은 왜 이리 호남을 팔아먹는지 모르겠어요.
호남사람들, 바보 아닌데... 니들 속 다 보이거든요!
안철수의 토크콘서트와 무릎팍 도사 출연.. 그리고 대선후보로 떠오르기까지
지금생각해 보면 대체 무슨일이 있었던 걸까요?
참 다시 없을 이상열기의 원인이 뭐였을까, 궁금해 집니다.
안철수와 함께했던 박경철씨는 지금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 박경철씨의 강연회에 참석한 적 있었는데 저는 그가 저와 생각이 같다고 느꼈거든요.
저도 박지원은 그만 좀 하셨음 좋겠어요. 한때 박지원님의 정보력과 저격수 능력을 높이 산적도 있었는데 지금은 아닌것 같아요. 언론의 농간에 제가 속은 걸까요
박경철은 민주당 들어가고 나서 멀어졌다고 하더군요. 현재 옆에 있는 사람들은 MB맨 출신 이태규랑 새정연 내 호남 팔이, 반노/비노들 뿐이죠.
개인적으로는 김옹의 죽음을 계기로 왕년의 민주화 투사 연합... 같은 컨셉으로 가면 좋지 않을까 싶은데 말입죠. 누가 어떻게 이겨도 이것보다는 나을텐데.
안철수 논리야 뻔하죠," 문안박 연대로는 당 혁신이 불가능하다. 나는 거부하겠다." 이러는 거죠. 평소에 누누이 "공천이 중요한 게 아니다. 당 혁신이 먼저다. 이대로 가면 총선 망한다. 가망 없다고 본다. 80석도 어렵다고 본다."라고 노래를 불렀으니 이렇게 말할 가능성이 높죠.
그리고 안철수는 문대표 체제에서 총선 승리하는 걸 원하지 않는 것 같아요. 총선 패배한 뒤 당 접수해서 대권 가도로 가고 싶어하는 것 같은데, 안철수한테 붙었던 비노/반노들도 손학규한테 거의 다 가버려서 안철수가 총선 후 당 접수는 불가능할 것 같아요. 야권은 워낙 변화 무쌍해서 총선 이후 안철수가 대선 후보 여론조사 항목에 들어갈지도 의문이네요. 현재도 야권의 김문수 같은 존재인데..
김문수 : 민주화세력에서 독재세력으로 변절, 약간의 지지층과 강한 비토층 존재, 주변에 사람 없음, 입만 녈었다 하면 쓴 소리, 당을 위해 헌신 안 함
안철수 : 머리는 새누리 몸은 새정연, 약간의 지지층과 강한 비토층 존재, 주변에 사람 없음, 입만 열었다 하면 쓴 소리, 당을 위해 헌신 안 함
사실 여부를 떠나 정치인 평가의 소스에 채널A를 포함한다는 사실이 참으로 의아하군요. 그거 동아일보 종편 맞는 거죠?
언뜻 보기에 글쓴 분의 입장은 최소한 야권을 지지 하시는 듯 한데 말입니다.
최소'경향신문', '한겨레(신문말고 21'), '시사인' 정도에 굳이 방송이라면 JTBC 9시뉴스룸, 그리고 미디어 비평쪽의 '미디어 오늘', 좀 더 확장하면 '미디어스' 정도.
그리고 인터넷 신문인 '프레시안' 이나 '오마이뉴스'정도가 그나마 참고라도 할 만한 언론 창구 아닙니까?
물론 정치적인 사안에 한정해 드리는 말씀입니다.
그럴리도 없겠지만, 안철수가 대통령이 되면 왠지 박근혜스타일일것 같은 느낌.
박근혜가 혼자 창조경제니 문화융성이니 대박이니 얘기해도 그게 뭔지 구체적으로 아는 사람이 본인을 포함, 아무도 없었던 것처럼, 안철수의 입에서 나오는 말들도 참 공허할것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