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슨과 상어, 수영하다가 생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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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 싱클턴 코플리, 왓슨과 상어, 1778 ( John Singleton Copley, Watson and the Shark)

 

바다에서 수영을 즐기던 소년에게 갑자기 다가온 죽음의 그림자.

절체절명의 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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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상어의 이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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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무방비 상태인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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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뱃전에서 비명을 지르는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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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년을 구하기 위해 작살을 든 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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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9년의 뉴잉글랜드에서 출발했던 배의 선원들이 카리브 해의 아바나 항에 잠시 정박했다가 난 사고를 소재로 하고 있습니다.

실제 있었던 일이라고 하네요. 당시 사고를 당했던 소년은 14살의 신참 선원이었다고 합니다.

따뜻한 카리브 해의 연안...잠시 즐겼던 수영이 이런 재난을 불러 올 줄이야...결국 소년은 구조되었습니다만, 그만 다리 하나를 잃게 되었다고요...

 

 

당시의 긴박했던 상황이 정말 영화처럼 펼쳐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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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 그림도 있군요. 요즘 Bigcat님 덕분에 눈도 호강하고 그림 보는 법도 배우고 참 좋습니다..
      •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미술사 관련 글 계속 올릴테니 잘 봐주세요:-)
    • 저도 좋아하는 그림입니다.


      상어가 정말 악당같이 보이는게 묘미

      • 어느 분이 저 상어 입을 움짤로 만들어 놨던데, 순간 섬칫했어요.
        • 고약한 양반이군요ㅋ
    • 이야~ 정말 그림이 섬뜩하네요!

      • 그렇죠. 그러면서도 멋지고 아름답고…여튼 볼 때마다 생의 여러 순간들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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