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구 확정문제... 썩어빠진 언론하고 멍청한 국민들 보면

참 답답 하네요요


정치관련 보도는 제가 어렸을 때나 지금이나

수십년 동안 변한 것이 없네요

그저 정치인들이 밥그릇 싸움 하고 있습니다... 이게 다니 원


국민들 수준은 딱 안철수 수준의 국회의원수 줄여야 한다에 머물러 있고


우리나라 민주주의는 여기까지가 끝인 거 같아요

    • 최근 뉴스가 되고 있는 미얀마 총선....


      하원의석수가 440석이고 상원은 224석이라고 하더군요 -_-


      참고로 미얀마의 인구수는 5천5백만으로 한국과 비슷하고 경제규모는 GDP 700억불이 안되고 한국은 1조 5천억이 조금 못됩니다.  인구수는 비슷한데 경제규모는 1/20도 안되는 나라, 제도적 민주주의가 훨씬 후진적인 나라보다 의석수가 절반도 안되는거죠.  


      안철수는 정말 개무식하고 그런걸 '새정치'의 아이콘이랍시고 지지하던 인간들도 참 한심하고.... 

    • 국민탓은 하고 싶지 않은 게 저도 사실 멍청한 국민이라..


      전 언론이 정말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일단 '멍청한 국민'들의 상당수가 뉴스를 정말 열심히 봐요. 신문도 많이 보고 테레비 뉴스도 그렇고. 언론이 제 역할만 제대로 해줘도 정치가 많이 달라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현실이 많이 암울하긴 하네요. 발전하기는커녕 전 정권부터 언론이 너무 망가지기도 했고 언론 지형도 너무 악화되어 있고.

    • 뭔가 나라 전체가 상자속에 갇힌 기분입니다.
    • 조선의 유일한 희망이라면 '유년기의 끝'처럼 킹왕짱 센데다 정의롭기까지 한 외계인들이 강림하시어 지구가 멸망할 때까지 식민통치해주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뭐 그런 일이 일어날 리는 없겠죠. 

    • 연합이나 뉴스1 같은 통신사에서 사실보도를 하고 있기는 해요. 물론 선거제도 관련 기초지식이 없으면 뭔 소린가 싶은 보도라 문제지만.. JTBC 뉴스룸이 선거제도 협상 공방을 표로 만들어서 보도를 했더군요. 야당이 연동형 권역별 비례대표제 통과시키는 대신 비례대표 수 줄이고 국회선진화법 개정까지 받았는데 여당이 긴급 최고위 해서 퇴짜 ㅋㅋ 아무래도 후보자 등록인 12월 15일까지 마무리 안 될 거 같아요. 여당이 결심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안 되는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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