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절하는데도 조르는 심리는 뭘까요?

3일째 검은사제단 보러가자고 연락하는 친구가 있는데 제 일이 바빠서 갈 수 없다고 하는데도


하루에 한번씩은 오늘은 어때? 보러갈래? 하고 물어보는데 미칠 지경이네요.


무슨 앵무새도 아니고. 이럴 땐 핸드폰이 없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 몰라서물으시는건 아니겠죠? 님이랑 같이보고싶지않으면 조르겠나요.

      단호하게 거절하거나 그말안할때까지 연락잠시 피하세요.
    • 진심어린 거절을 하세요

    • 여지를 주셔서 그래요. 보고싶은데도 바빠서 못보는줄 알고.  정확하고 단호하게 잘라주세요.


      "나 일이 바빠서 앞으로 2주간은 그런 얘기 안해줬으면 좋겠어."


      아니면 "시간이 남아도 너랑 검은사제단은 보지 않을거야"





    • 재미 없어보여서 안볼거라고 하면 되지 않나요?
    • 참 사람들 말들이...




      바다모래 님 잘못이 아닙니다. 바다모래 님이 '단호하게' 거절하지 않아서, '진심으로' 거절하지 않아서, '여지를 주는' 거절을 해서 상대가 계속 들러붙는 게 아닙니다.


      그냥 그 상대가 사람 말을 못 알아듣는 병신인 거예요. 그 심리요? 알 필요 없습니다. 알아서 뭐합니까. 알면 바쁜 일 미루고 같이 보러 갈 건가요? 무시하세요. 바다모래 님 잘못이 아니라니까요.

      • 그러게요. 일이 바빠서 못 간다고 했는데 뭘 더 어떻게 정확히 거절하란 건지. 못 알아듣는 사람이 이상한 거죠.

      • 상대방은 무슨 죄로 여기서 ㅂㅅ 소리를 들어야하는지..
      • 3일째 똑같은 말로 거절하니까 제 정신이 이상해지는거 같았어요
    •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너 이거 한 번만 더 물어보면 차단^^" 이라고 가볍게 말하세요.ㅎㅎ
      • 아 이렇게 장난식으로 말하는것도 괜찮겠군요
    • 제가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그냥 이 글을 보여주세요.

    • 일단 그사람이 싫은지 그 영화가 싫은지를 결정하시면 될일인거 같은데 말이죠.

    • 설마 데이트 신청하는건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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