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계의 김연아, 조성진
지금 쇼팽 콩쿠르 공연 실황을 멜론에서 개별곡으로 다운받아 듣고 있는데
막귀인 제가 들어도 행복하네요.
좋아하는것에 집중하면 부정적인것들은 저절로 멀어진다죠.
내 곁을 스쳐가는 행복들에 집중해야겠다고.....
산이 높으면 골이 깊다고, 교과서 국정화도 그렇게 생각하렵니다.
......걱정이네요.
저도 김연아와 조성진(본인들은 비교당하는 것을 불쾌해할지 모르겠지만) 흥미롭게 비교해가며 보고 있습니다.
제가 레슨받는 피아노 선생님이 조성진이 어렸을때부터 너무나 유명해서 알고 있었다더군요. 피아노 선생님의 극성어머님께서 조성진의 기사가 나오면 꼭 스크랩해서 보여줬다고.
김연아의 어머님은 김연아를 혹독하게 훈련시켰던데 비해 조성진의 어머님은(그래봤자 언론에 나온것 뿐이지만) 놔줬다더군요. 네가 하고싶은 것을 해라~라고 하면서요.
피겨스케이팅은 혼자서만은 익힐 수 없는 기술과 음악과 안무가 필요하고 피아노 연주는 그저 제한된 피아노곡들을 여러번 연습하면 되는 거라서 그런걸까요?
저는 누구든 조성진만큼의 재능이 없더라도 언론에 나온 그의 성장 방법대로 컸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피드백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