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그것이 알고싶다 몽키하우스편 보셨나요

켜놓고 딴짓하고 졸기도하고 제대로 못봤지만 대학시절 대자보등을 통해서 기지촌 여성들에 대한 이야기는 어느정도 접했어서 대충 아는내용이기는 했어요.
다만 마무리 부분에서 부끄러운 역사를 직시하는 것에 대해 직설적인 멘트를 날리는데 작금의 역사교과서 사태와 연결해서도 그렇고 내용자체가 박통 정권을 정면 비판하기도 했고, 왠지 제작진의 안위가 걱정스럽다는 생각이 먼저 드는게 참 기분이 그렇습니다. 세상이 이렇게도 변하는 군요.
    • 피디 진짜 걱정돼요. 효성그룹 털때부터 불안했어요. 보는 입장에선 응원하고 있지만요..

      • 효성이야 뭐... 회사 자체가 정권차원에서 개털리는 입장이라;;
    • 경제발전 3대 영웅




      1. 월남전 용병


      2. 기지촌 여성


      3. 평화시장 어린이

    • 일본 위안부와 다를게 뭔가 싶더군요. 뭐, 그 당시 한국의 엘리트들이 대부분 일본 엘리트의 지적/문화적 후예이기는 했습니다만.

    • 예전에 블로그에서 본 내용이긴 했지만, 저 정도일줄이야..ㅠ




      그나저나 정말 피디 걱정뿐이네요.


      그알 어제가 마지막이냐는 트윗도 있었고요. 하


      이런 걸 걱정하고 사는 게 참...

    • 송곳같은 프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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