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88

택이의 부인은 진주가 되겠군요.
누가 봐도 택이는 이창호 9단을 생각나게 만들고 이창호 9단과 부인의 나이차도 있고요.

초콜릿 떡밥으로 이제 남편 찾기가 시작 되었는데 이번에는 이전 서인국, 정우와는 달리 가능성 있는 남자가 둘이라서 라인빠들 싸움이 치열 하겠어요.
    • 전 덕선이 언니가 보기 힘들어요. 저도 저시기에 이기적인 형제로 너무 힘들었거든요. 그렇게 이기적으로 굴면 부모님들은 고칠생각을 안하고 쟤가 저러는데 어쩔수 있냐 니가 참아야지 라고 했었죠. 결국 참는 사람은 계속 참는 사람이 되고 자기 맘대로 하던 인간은 개차반이 되었죠...
      • 배우가 연기까지 너무 잘해서 덕선이 언니 얼굴만 나와도 긴장감이 흘러요.
        • 올림픽 중계 엿듣는 모습을 보니 적당히 언니도 덕선이를 마음깊이는 위한다는 식으로 퉁치고 다 좋은게 좋은거라는 결말로 치달을 것이 보이더군요
          • 할머니 장례식으로 따뜻한 언니의 모습을 보여주다...는 훼이크다!! 다시 덕선이 머리 쥐어잡기!!
        • 류혜영씨는 <잉투기>에서 보고 경악을 했고 주목했었는데, 이번에도 역시 대단하더군요. 어떻게 그렇게 적절하게 연기 할 수 있는지 신기합니다.

    • 오늘 울면서 봤습니다.


      할머니가 집으로 돌아가실때부터 왠지 느낌이 오더라고요..


      그리고,


      이미연 나오면 흐름이 따악 끈기고, 왠지 오그라들고,,, 

      • 할머니 돌아가시고 성동일이 형이랑 끌어안을때 김필의 목소리까지 더해져서 눈물을 참을수가 없더라구요.
      • 1, 2 회 전부 계속 눈물 나게 하더라구요. 나 왜 이러나싶었습니다;;

    • 이 드라마는 시대극이더군요. 그 당시 묘사가 참 잘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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