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희 - 문재인 뉴스룸 인터뷰 시청 소감
손석희씨가 진행하는 인터뷰를 보면서 지겹다라거나 졸리다라는 느낌을 처음으로 받았어요.
문재인씨 이 양반 여전히 참 지루한 사람이로군요.
말투가 어눌하면 말 하는 내용이라도 좀 뜨겁거나 날카롭거나 반짝반짝거리거나 해야할텐데
내용도 형식도 죄다 어눌 어눌 밍숭맹숭
여당의 민생프레임에 국정화반대와 함께하는 방식을 고민중이다라는 말에 소름이 돋더군요.
그게 고민의 대상인가요? 그건 그냥 개무시하면 그만이거나 극복의 대상이죠.
경제가 안좋고 서민의 삶이 팍팍해지는데 야당이 할 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이게 현실이죠. 야당이 뭐를 반대한다고 여당이 못한게 뭐가 있었나요?
지들이 하고 싶은거 온갖 편법과 불법 반칙으로 다 하는데 왜 야당탓을 하냐고 해야죠.
혹시나 그런거에 뇌없이 동조하는 사람들의 여론이 있다면
왜 그걸 야당이 신경을 쓴답니까? 그 것들은 야당이 먼짓을 해도 절대 새누리당만 찍거나
팔짱 끼고 정치혐오나 할 인간들인데 말입니다.
나도 저렇게 재미없는 사람이 아닐까 고민해봅니다. 어떻게해야 재미있게 해줄까 그래서 내가 원하는 것들을 그들이 귀기울여 듣게 할까
재미없지만 진실한 사람은 대통령이 될 수 없는 걸까요 문재인을 어떻게 해야 재미있게 만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