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9) 국화화분의 수명

국화화분을 사면서 물어봤더니,

내비두면 다음해에 또 펴요.
하는데 너무 자신없는 대답이어서
오히려 불안해졌습니다.
가지가 잘어서 내비두면 죽을거같더만.
국화꽃 다보시면 그냥 버리시나요?


(국화가 웃자라는건 잘라서 정리하면 되긴 하겠더군요.)





..,,,,,,,...........................................

팁...........꽃이 시들기 시작하면 가위로 정리해가면서, 꽃구경을 하세요.

화초관리..........격일로 물을 스프레이 합니다. 축 젖을만큼.

영양제도 가끔 꼿아주고,
한약같은것도 희석해서 주고요.
흙살림에서 나온 퇴비도 줍니다.(연중행사)

물을 줄 땐 아예 양푼에 푹 담아 한나절 놔두고요.(흙이 마르고 잎이 힘이 없을때 주어야합니다. 아니면 썩어요.)

바람과 해가 드나드는 창가에서 키우고요.

    • 국화가 꺾꽂이가 될 걸요. 생육 템포가 안 맞으신다 싶으시면 그냥 군락으로 번식시키곤 했었어요. 화분 혼자너무 우거지면 속 줄기가 노출되고 그래서 보기가 그렇더라구요.

      • 자세한 설명 고맙습니다. ^^
    • 실제로 다음해에 또 핀 걸 목격했어요. 집에 있던 화분이 그랬는데 밖에 심었습니다.

      • 잘하셨네요. 상품으로 키우는거보단 아무래도 못하겠지요. :)
    • 사람에 따라 초토화되기도 하더군요. 그러다 전쟁이 지나간 자리에 새싹이 하나 올라오고 다시 생겨난 국화 줄기들은 예전같지 않습니다.

      • 재밌는 답변이네요. 철학적이십니다. :)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4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8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5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0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1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6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8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4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9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3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6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6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2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5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