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참 알게모르게 요상하게 느껴질때
어떤 사람은 만원이 없어서 식당에서 밥 시켜먹고 돈안내서 잡혀가고
어떤 사람은 돈이 너무 넘쳐나서 그걸 자식한데 물려주다 탈세로 잡혀가서 사면받고 (이건이건희)
여러가지 일이 많지만
가장 징한 건 치정인것 같습니다. 사람이 가장 찌질하고 못볼꼴 보이는 게 이거같네요.
그리고 술이 웬수죠.
술 마셨으면 곱게 대리 부르거나 아니면 그냥 밤을 새던가
그저 즐겁게 마시거나, 마셨으면 사고를 치질 말거나
항상 원인이라고 할수만은 없지만요.
술을 마셔서 사고쳤는지, 사고를 치려는데 술을 마셨는지
술이 원수는 진리입니다 술이 아니어도 세상사는 마찬가지이긴 합니다만.
이병헌 매제 말씀이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