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적령기에 이르면 결혼을 전제로만 사람을 만나야한다는 생각
전 지금까지 그런 생각을 해본적이 없습니다.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싶으면 그렇게 하면 되고
그냥 만나고 싶으면 그러면 되는거구요.
근데 이런 생각이 의외로 꽤 있어요.
일정 연령 이상이면 결혼을 전제로만 만나야 한다는 생각이요.
상대방에게 알리기만 한다면 뭐가 문제가 될까요.
사람을 만나는 목적이 결혼만은 아닌데요.
이걸 윤리와 연관시켜서 이런 생각을 타락했다고 여기는 경우 의외로 꽤 많습니다.
한국 사회가 아직도 많이 답답한 사례죠.
인간관계를 정형화 시키면 개인은 답답할수밖에 없습니다.
당연한데요 적령기가 되면 자연적으로 그만큼한 사람과 만나게 되지 않을까요.
각자 좀 다른 것 같아요. 결혼적령기 지나서 결혼 생각없이 만나는 건 아무래도 다수가 아니라 소수쪽이겠죠. 그렇다고 그게 틀린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런 걸 틀리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아서 그 부분을 이야기하고 싶었어요. 서로 동의한다면 나쁜 건 아니니까요.
다는 아니겠지만 안좋게 보는 사람은 있을 것 같습니다.
순수하시네요.... 순수한 건 좋은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