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털] 그냥 냅두셔요.
[코털] 그냥 냅두셔요.
아주 보기 흉하게 밖으로 삐죽 튀어 나오거든 그 끄트머리만 잘라내어 다듬어 주고요.
요 며칠 후회하고 있답니다. 며칠 전, 코털면도기로 대머리를 만들어 놓았더니 건조한 날씨에 콧속이 말라서 아주 불편해 죽겠어요.
다 필요해서 양생하고 있는 걸 그냥 냅두지 않고, 다스려 버렸더니 생체에서 반발이 있습니다. 코딱지가 안에 말라 붙어서 .. 콧속을 자꾸 찌르네요. 엉엉.
여자들은 여름에 땀나는데 겨털도 없이 어떻게 버티는지 모르겠어요. 생각만 해도 아이고 불편해라. ㅡ.,ㅡ,
겨드랑이에는 데오도란트라는게...
겨털이 있는데 바르면 뭉치고; 털이 없는 상태에 발라야 효과있죠.
그나저나 건조해지니 콧속이 말라가네요.
가습기 틀었습니다
겨드랑이에는 보톡스도 있고... 방법이야 많죠.
난 손으로 안뽑아지면 끝까지
그 거 잘못 되면 엄청 고생한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뽑힌 자리에 염증이 생겨.. 콧 속으로 타고 들어가... 블라블라..
코털이 없으면 바셀린을 코안에 좀 발라보세요. 천연 코털만은 못하겠지만 없는 코털을 대신해서 일해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