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제일 먹고 싶은 거

일곱시에 미팅 한다고 해서 아직 사무실에 대기중입니다. 허기지고.. 날은 춥고.. 


지금 이순간에 뭐가 드시고들 싶으신가요?? 전 신사역 마산옥의 아구 수육. 따끈하게 데워진 탱탱 말랑 쫀득한 아구 살도 별미지만 아구간의 고소함은 정말 대박이죠. 


아구간에 소주 한잔 털어 넣었으면 딱 좋을 날씨요 시간이네요. 휴~~~ 

    • 저는 목살과 갈매기살이요. 아기 태어나고 한번도 못 먹은 듯.. ㅠㅜ
    • 소곱창 먹고싶네요.
    • 양념간장 얹은 바지락 칼국수요.

      으음.. ;ㅅ; 생각만으로도 현기증 나도록 허기가 집니다
    • 난 배불러 아무것도 먹고 싶지 않은데 그래도 별로 행복하지 않네요.

    • 김치만두요ㅜㅠ 으아 김치만두.. 김치만두우우우우 아악 진짜!!!!!!!
    • 따뜻한 토마토스프요~ 근데 내일은 할로윈데이니 단호박스프를 대신 해먹아야하는 생각도 드네요. ㅎㅎ
    • 허헛 이런 우연이. 엊저녁에 냉동실에 마지막 남은 아귀 두 마리를 털어서 초대짜 찜을 만들어 먹었습죠. 마산 부림시장에서 온 반건조 아구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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