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틀러: 대통령의 집사>를 보았어요...

1. 관변영화인 줄 알았습니다. (-_-) 개인적으로는 노잼... 



2. 어릴 땐 <아미스타드> 같은, 교육+인권+역사극을 좋아했는데... 이젠 왠지 좀 그렇더라구요... 발라당 까져서 그런 건지.



3. 오프라 윈프리와 머라이어 캐리가 한 영화에...? (솔직히 말해서, 머라이어 캐리는 못 알아봤음. ㅠㅠㅠ)



4. 오바마는 정말 섹시합니다. 레알 시대와 역사와 천조국의 아이콘... 

    • 작년에 호핀 무료영화로 봤던가 아니면 주말 티비 영화로 봤던가, 굉장히 너그러울만한 상황이었는데도 영 별로더군요. 저는 얼마든지 신파에 감동 받아 줄 용의가 있었음에도 심지어 신파도 아니던걸요.


      머라이어 캐리가 나온 줄은 지금 알았어요;;;


      나는 이해 못 하는, 저런 영화를 만들어야 할 그들만의 사연이 있나보다 생각했습니다.
    • 저는 이 영화 재미있게 봤어요. 단 두 시간만에 미국 흑인 인권 운동사를 이렇게 간결하게 요약해주니 학습 교재로서는 훌륭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지루하지도 않았어요.

      • 동감입니다…이 영화는 미국 흑인들의 현대사죠. 진짜 카페가서 커피 마시기, 식당에서 밥 한번 먹는게 저 사람들에게는 저렇게 지난한 일이었구나…ㅠ 절감하는 시간이었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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