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데드 시즌6 3화 봤는데 글쎄ㅜㅜ(강력한 스포 있습니다)

글렌이. .글렌이. .좀비떼에 먹혀버렸네요.니콜라이(이름이 맞았던가요? 알렉산드리아의 대표적인 민폐캐릭터이며 노아의 죽음에 큰 영향을 미친 ),사람 만들려고 동분서주 하시다가 같이 좀비떼로 떨어져 버렸네요.실제 사망장면을 구체적으로 보여준 건 아니라(그냥 뜯기는 장면만 나와서 미국네티즌들은 니콜라이의 시체를 방패로 살아남았을거란 추측들이 많더군요.) 다시 알렉산드리아 에피소드로 넘어갈 것 같은 4화가 지나고 5화가 되어봐야 확실히 알것 같습니다. 시즌1부터 릭의 든든한 조력자였지만 정이 너무 많고 사람이 좋아 좀 위태위태했었죠. 네간한테 맞아죽는것 보담 낫겠지만 이렇게 보내지 않았으면. .그리고 알렉산드리아편 몰입도 좋네요 근데 네간은 언제 나오려나요.
    • 강력한 스포만 보고 짐작해버렸습니다. 때가 됐죠... 글레 바이~

      • 혹시나 살아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워낙 인기캐릭터라서요
    • 자기 내장이 먹히는 상황치고 글렌의 표정은 너무 안온해 보이더군요. 전 안 죽었다에 어제 사온 국산 생땅콩 500그램 겁니다. 그냥 글렌이라는 동양인 캐릭터의 성공적 안착을 기념하기 위한 '히어로 전용 아비규환 탈출씬' 이라고 봅니다.

      • 하긴 죽는 사람 표정보담 체념한듯 한 표정이였습니다
    • 그렇게 고생한 애를 제발.. 죽이지마라 제작진아-_-


      원작에선 예전에 죽었지만..

    • 안죽었을 듯.. 근데 나중에 맞아죽는 게 더 슬플 거예요. ㅠ 좀비에게 먹힌 건 생태계의 먹이사슬(?)이라고 치더라도 원작대로라면 살해당한 거니..
    • 안 죽었겠죠 ㅠㅠ

      진짜 니콜라스 그 놈. 노아 사건때 충격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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