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신문을 통해 -왜곡 없었다-는 헤드라인 올려두고 공허한 변명문을 기사로 얼버무려 언플하고 있군요.
"서문은 현상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을 독자에게 제시하기 위해 선택한거임"
- 책이 설명하는 것과 다른 결론을 도출하면서 이게 저자의 요지다. 라고 주장하는 서문이 문제인건데 왠 딴소리.
"왜곡은 없었다. 독자 이해를 쉽게 하기 위한 축약과 편집만 있었을뿐. 그리고 프린스턴에서도 왜곡이라는 표현은 안했음"
- 출판된거 회수하고 재개정판 만들어야하는 정황이 무얼 뜻하는지 모르쇠. 프린스턴은 저자의 의도가 잘못 전달되고 있는 책을 지적하고 할수있는 가장 강경한 대처를 지시. 왜곡이라는 표현을 쓰지 않았다는게 무슨 의미가 있다는건지..
애초 처음 한겨레 연구원 글이 제기한 문제들에 대해선 해명도 없음. 계속 왜곡은 아니다 그냥 독자위한거다.만 줄기차게 주장.
"한경BP 관계자는 “디턴의 핵심적인 메시지는 수백만명이 죽음과 궁핍에서 구출됐고, 여전한 불평등과 그 뒤에 남겨진 수백만 명에도 불구하고 빈곤과 불평등이 역사상 그 어느 때보다 살기 좋아진 세상을 만든 동인(動因)이 됐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내외 학계에서는 디턴의 성장 및 불평등론에 대한 접근 시각이 토마 피케티가 ‘21세기 자본’에서 불평등에 대한 해결책으로 자본과 소득에 대한 중과세를 주장한 것과는 상당한 차이가 있다는 주장이 지배적이다."
- 책을 이용해서 우리가 주장하고 싶은 메시지를 뿌려댄건 걸렸으니 다시 시정할께. 어쨌든 책은 우리가 주장한 그 내용임. 수정은 우리가 하겠지만 그래도 지구는 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