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고전 극장 <천일의 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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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의 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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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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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어더 블린 걸>


아련하게 <명화극장>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영화입니다.

sbs가 생기기 전까지 kbs와 mbc는 성우 목소리만 들어도 방송국 구별이 가능했고

이상하게 난 KBS성우들이 훨씬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당연히 대사들도 더빙된 내용으로 머리에 박혀있지요.


왕인데도 확! 어쩌지 못하는 앤과의 밀땅 장면,

신에 대한 충성이 먼저, 라며 담담하게 목을 내미는 토머스 모어

죽기 전 감옥에서 그와의 1000일을 돌이켜 보는 앤


그떄 감동이 다시 살아나는지 확인해보겠습니다.  

    • 이거 해주는군요 슬픈 ost와 앤의 딸

      • 영국 역사상 최고의 리더가 되는 딸

    • 오늘이군요. 감사합니다. 시작 전에 맥주를 사러 갈까요 말까요.

      이비에스면 두 번에 나눠 방송하겠어요.
      • 러닝타임이 애매하군요

    • 열세살 때 이 영화를 보고 권력 근처에는 가까이 가지 말아야겠다는 결심을... 쿨럭
    • 얼마 전에 주느비에브 브졸드가 나오는 <데드 링거>를 봤는데 오늘 앤 볼린으로 나오나 봐요. 


      리처드 버튼도 나오고 기대됩니다. 둥둥둥 그런데 아카데미상 10개 부문 후보였는데 의상상 하나 탔군요. 


      예전에 b모 듀게님이 추천해 주신 걸 아직 못 보고 있었는데 오늘 드디어 보네요. 


      =================================================================


      Farewell My Love (이게 영화 제목이어도 괜찮았겠어요. ^^)






      Anna Dennis - O Death Rock Me Asleep (앤 볼린이 쓴 것으로 추정되는 시에 노래를 붙였다네요.)


      어제 주느비에브 뷰졸드 정말 멋졌어요. 




    • 저는 쥬느비에브 뷰졸드와 글렌다 잭슨이 참 헷갈렸더랬죠.
    • 천일의 앤 하는군요. 초딩 6때 주말의 명화에서 보고…참, 초딩때 트라우마 하나 남겼죠>.<
    • 저도 천일의 앤 감명깊게 봤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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