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노트와 아이폰의 선택.

매번 어디로 갈까 갈팡대시는 분 많으시죠?

저는 계속 갤노트 등 안드로이드만 쓰다가 저번에 처음어로 5s를 써봤어요. 뭔가 불편함이 많다는 세간의 얘기들과 달리 하나도 불편한 점이 없더라고요. 단 통화녹음이 안되는 것 빼고.

둘은 그냥 선택의 문제인것 같아요. 앱은 확실히 아이폰이 매력적인데 이것저것 기능이 많은건 갤노트고.


아이폰의 딜레마는..지겨워졌다는거구요.특히 6s는 달라진게 거의 없어 그냥 쭉 쓰던거 쓰는 느낌일 것 같아요.

갤노트의 딜레마는..기기가 너무 크고 안드로이드 앱이 안이쁘다는것. 사실 시스템 상 더 편한건 많은데 안이뻐요. 펜기능은 처음 겔노트1떄는 우왕! 하면서 샀는데 실제 거의 쓰지 않더라고요. 


kt 스폰지플랜으로 1년이 지났고, 지금 딱 교체 시기인데 뭘 사야 더 행복할까요...둘다 뭔가 딱! 이것 떄문! 하는게 있어야 선택할텐데 그 한방이 없네요.

같이 고민하시는 분 있으면 같이 궁리해봐요.






    • 음 저는 그 쭉 쓰던거 같은 느낌 때문에 아이폰으로 계속 갑니다...

    • 개인적으로 ios와 구분되는 안드로이드의 절대적 장점은 위젯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저같이 무언가를 5초면 잃어버려서 중요한 스케줄이나 할 일을 놓치지 일쑤고 sns나 블로그에서 뿌려주는 영양가 있는 글을 놓치고 싶지 않아하는 사람한테는 안드로이드의 위젯은 신의 축복인 거 같아요.
    • 저는 처음 쓴 스마트폰이 아이폰4였고 지금도 쓰고 있... 폰맹이라 오히려 아이폰이 뭔가 편한 느낌입니다. (잠금화면조차 올초까지 안 바꾸고 썼음)


      갤럭시 쓰는 친구가 아기자기 폰 꾸미는 걸 보니 신기하긴 했는데 따라할 자신이 없어서 ㅎㅎ 


      이제 4는 오늘내일 하고 있어서 이번에 6s를 지를 생각이여요...



    • 전 단순하고 빠른게 좋더라구요.. 그래서 ios.

    • 저는 안드로이드 쓰다가 ios 쓰니까 불편하더라구요. 윈도우와 맥os의 차이 정도로...




      일단 큰거 한번 써보면 작은 거로 돌아오기 힘들정도로 좋습니다.

    • 예전에 저랑 비슷한 고민을 하고 계시네요. 처음에 아이폰을 사용하다가 질려서 갤럭시 노트로 갈아탔었고요. 현재는 아이폰 6 다시 쓰고 있어요. 아이폰의 장점은 심플함에 있는 거 같아요. 여러 기능들 사실 잘 안 쓰는 편이기도 하고요. 자기가 활용하는 범위를 생각해보면 답에 근접할 수 있지 않을까요. 저는 아마 앞으로도 쭉 아이폰을 쓰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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