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나in] 넷북---이런 용도로 구입할 만할까요?

글쓰는 일을 많이 하는 기계치입니다.

그동안 주로 집에서 글을 썼는데, 기분전환 삼아 작업공간을 카페로 옮겨보려고 합니다.

노트북은 너무 무겁고 (또 집에 다른 식구가 주로 쓰는 다른 노트북이 하나 있고), 넷북을 살까 해요

저는 컴퓨터로 인터넷 조금 하면서 음악 듣고, 문서작업만 합니다. (아주 가끔 포토샵)

제 질문은... 넷북을 사면 스타벅스 같은 카페에선 인터넷이 되는 건가요? 와이파이니 뭐니 그런 거 가입 안 해도요? 전 카페에서만 쓸 거니까 거기서 저절로 인터넷이 되면 별도로 어디 가입하고 그런 건 안 하고 싶어서요.

어제 하이마트 가봤는데 넷북 모델이 3개밖에 없더라구요. 왜 이것뿐이냐고 했더니 '아무래도 이젠 한물 간 기종이니까요'라는 답변이 돌아왔어요. 제가 넷북 사면 뒷북치는 걸까요...

 

넷북 써보신 분들, 추천하시는 모델이 있으면 조언 부탁드려요.

    • 울트라씬 노트북 쪽을 알아보세요. 문서 작업 위주면 키보드 확인 하시고요.
      스타벅스는 요새 무선 인터넷 무료였던 거 같은데.. 잘 기억이 안 나네요. 프랜차이즈 아닌 곳은 와이파이를 잡든지 아님 네스팟같은 거 가입하셔야 할 것 같아요. 에이서 아스파이어 원 753 같은 거 검색해 보세요~
    • '글쓰는 일을 많이' 하기에 넷북이 적합한지 화면이랑 키보드 크기 잘 고려해보고 결정하셔야 할 듯해요.
      스타벅스는 인터넷 사용이 뭔가 복잡했던 거 같은데, 요새는 어떤지 모르겠고...
      그외 커피전문점 브랜드는 거의 무료 와이파이일 거예요. 개인카페도 많이들 사용가능하고.
    • 와이파이 되는 카페도 있고 안되는 곳도 있어요. 미리 확인하고 들어가시면 됩니다.
      넷북도 어댑터랑 마우스 가지고 다니면 아주 가볍진 않아요. 그리고 화면이 작아서 내용이 잘리고 (스크롤 필요) 장시간 작업하면 눈이 피로할 수 있어요. (개인차 있음)
      사양은 다 비슷비슷해요.. 배터리 용량이 브랜드별, 모델별로 차이가 좀 나니 확인하시구요.
    • 저도 울트라씬 추천.. 넷북 사시면 '아주 가끔 포토샵'은 어떻게 처리하시려구요..
    • 저도 비슷한 용도로 넷북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순수하게 텍스트 위주의 문서작업이고 마감처럼 스피드를 요하는 것이 아닌지라 불편함이 없지만 그게 아니라 뭔가 이것저것 그림도 넣고 표도 넣는 작업을 한다면 위에서 언급하신 대로 화면이 작아서 어려울 수 있습니다. 키보드 역시 손이 크시거나 배열변화에 민감하거나 특수키를 많이 사용할 경우 불편합니다.
      포토샵의 경우 요즘 넷북에서 문제없이 돌아갑니다만 역시나 작은 화면과 색감 등의 이유로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냥 사진 보정이나 이른 바 뽀샵질, 또는 간단한 레이어 작업 같은 건 전혀 문제 없습니다.
    • 넷북으로 포토샵은 좀 힘들지 않나 싶네요. 저도 넷북으로 포토샵 돌리려다가 포기했어요.
      포토샵 자체가 너무 무겁고 넷북은 화면도 작고해서 여러가지로 불편하더군요.
      간단한 사진 편집만 합니다. 일반적인 포토샵 작업은 맥에서 하구요.
    • 이럴 땐 슬며시 맥북에어를 추천하면 되는거죠?
    • 맥북에어를 사십시요 (최면을 건다)
    • 넷북으로 주로 글쓰는 용도로 사용하는데, 넷북도 들고 다니면 꽤 무겁다는 생각에 넷북보다 큰건 들고 다닐 엄두가 안나더라고요;
      넷북이 워낙 가격이 싸졌으니 다나와에서 추천넷북으로 사시거나 와이브로(무선 인터넷)약정할인으로 매우 저렴하게 사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울트라씬도 좋은데 가격은 좀 더 나가고.
      고로 50 이하 예산이면 넷북, 120만원 이하면 울트라씬 120만원 들일 자신 있으시면 맥북에어를 추천합니다 ㅋ
    • 근데 맥북에어는 키감이 안좋아요. 키보드끼리 너무 떨어져 있어서 쓰다보니 검지손꾸락이 금방 아파오더라고요.
    • 넷북으로 글작업이 가능하기는 한데..어깨가 아파옵니다. 키보드가 너무 작다보니. 넷북 샀는데 답답해서 큰 노트북 따로 샀어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1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3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2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