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전쟁을 다시 한번 보려는데
스필버그 다른 영화에 비해 조금 떨어지는 평가를 받은거 같죠.
전 그때 볼 때 아주 좋았습니다.
작가 조지웰스 시대의 우주전쟁을 바탕으로 한 스필버그의 솜씨 같았죠.
초반에 나오는 설정도 아주 재밌습니다.
주말에나 애들을 보는 양육권을 가진 톰.
톰과 애들 엄마 한식구도 아니고 남남도 아닌 것 같은 모습.
뒤에 보이는 남자가 남편,
그런데 조지웰스 시대에 저런 양육권 규정이 있었나요 혹시.
웰스의 소설은 스토리가 많이 달라요
우주전쟁 영화만 보셨다면 소설은 느낌이 한결 다를거에요. 레트로한 느낌과 뭔가 외계인에 대한 많은 정보 없는 겁없는 느낌이 나요. 소설과 영화를 비교하기 보다는 두 개가 같은 주제 (외계인의 침공) 를 공유하는 다른 소설이라고 보는게 적합한 것 같습니다. 짧으니까 읽어보셔도 재미있을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