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예뻤다 보시는 분?(스포)

8화 마지막에 황정음이 예뻐진 거 보고 실망 많이 했어요.

끝까지 못생겼다는 설정으로 사랑이던 성공이던 쟁취했으면 좋았을텐데...

이래서야 기존에 많이 봐왔던 만화나 드라마랑 다를 게 없어졌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 견딜 수 없는 진부함에 계속 봐야하나 회의감까지 드네요...아무래도 알단 보던 거니까 계속 보기야 하겠지만요.
    • 저도 끝까지 못생겼다는 설정을 이어가길 바랬는데... 다음주부터 예뻐진 모습으로 등장할 것 같아서 실망.
    • 화면이 뽀샤시하던데 제발 꿈이길... 폭탄머리로 나와도 촬영중에 반사판을 워낙 빠방하게 비춰주는지라 지금도 충분하게 이쁘다는. 또 친구는 왜자꾸 배아프다고하는지 또 암이냐... 드라마가 잘되려면 여러 요인이 뭉쳐져야되겠지만 이 들마는 연기자들의 호연이 단연 으뜸인것같아요. 작가가 고마워해야될듯. 가장 재밌던 에피소드는 소똥치우기. 진짜 빵빵터졌네요.

    • 그 피부를 어떻게 했으려나~~ 머리는 바꾼다쳐도 말이죠(모발도 극손상 같던데.. 아님 파마가 센건지..)
    • 저도 끝까지 그 외모로 자신만의 매력으로 잘 살아가는 모습이 나오길 바랬는데...대중들은 예뻐진 모습에 카타르시스를 느끼나봐요 ㅠㅠ 꿈처리하기엔 너무 대형떡밥이라 욕을 엄청나게 먹을 거 같고...변신하게된 갖은 핑계를 대겠지요.

      그냥 한번 변신해봤다고 하고 그 노력에도(머리를 주기적으로 피고 화장을 두시간 한다거나 등등) 불구하고 남주들이 그냥 예전처럼 해도 괜찮다고 하여 귀찮아진 여주는 예전처럼 나오길 바라는데 ㅠㅠ 아마 안되겠죠. 전 이제 폭탄머리 황정음도 너무 귀엽다고 생각하던차라 아쉬워요.
    • 주인공 겁나 이쁘기만 한데 안경 하나 씌워두고 못난이 설정해 놨던 드라마보다 현실적 비쥬얼이라 맘에 들었는데 흠....


      이 드라마도 중반 넘어가면서 부터는 흔하디 흔한 설정만 많아질까봐 걱정이네요. 

    • 주인공이 원래 예뻤다는 설정이었잖아요. 곱슬 단정하게 하고 피부 화장만 제대로 해도 예뻐 보이는 게 당연하지 않나요.

      실제로 못생겨졌다기 보다는 집이 망하면서 꾸미고 다닐 여력이 없어 그랬다고 보는 게 맞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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