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소세지 피자는 정말 괜찮지 않습니까?

전 이마트 피자를 안먹었어요.

처음 이마트피자가 코스트코를 벤치마킹하며 등장하면서 이슈가 있었는데 그떄 한두번 사먹고 이건 아니다 싶었죠.


크긴하나 한국식 토핑..그러니까 피자보다는 피자빵에 가까운 토핑들과 얆의 도우의 조합이 영 별로더라고요.

한없이 가벼운 그 맛..코스트코는 치즈피자가 걸지고 맛있는데 애넨 치즈피자가 유난히 아니에요. 정말 맹숭하기 이를데 없죠.


그렇게 이마트 피자는 잊고 지내다가,며칠전 이마트 쇼핑을 하다 공복에 즉석 먹거리를 마구마구 샀던적이 있어요.

개중에 끼어있었던게 이마트 소세지 피자였죠.


소세지 피자가 새로 나왔네?

모양 보니 예전 피자헛의 피자가 떠올랐어요. 게살맛살과 소세지를 엣지에 넣어서 팔던 때가 있었어요.지금도 파는지 모르겠지만.


와서 먹어보니..맛있는거에요!

여전히 토핑과 치즈는 얆고 존재감이 없었지만 나름 큰 감자가 턱턱 박혀 있어서 나쁘지 않았고, 무엇보다 도우빵과 소세지의 조합이 아주 괜찮더라고요.

소세지는 짭짤하고 조금 마른 페페로니 느낌.빵과 아주 맛이 잘 맞죠.


값도 싸고 오랫만에 진짜 괜찮은 상품 나왔구나!!

하고 봤더니 나온지 일년되가는군요;;;;;;;;;


요즘 사람들 이마트 피자는 잘 안먹는것 같던데..사라지지마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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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 맛 수준을 알겠네요..ㅋ

      • http://www.djuna.kr/xe/index.php?mid=board&search_keyword=%EA%B7%B9%EC%9E%A5&search_target=title_content&document_srl=12732861

        아! 이 화상이 누군가 생각하다 떠오른 게시글 하나!
        극장에서 맥도날드 먹는 사람때문에 주먹이 울만큼 화가났다는 게시글이었죠.
        댓글로 과연 현재 한국의 극장 문화에서 햄버거를 먹는게 다른 판매 식품들에 비해 어떤가 하는 갑론이 있었고요.
        모두 의미있는 얘기들이었는데 유난히 질떨어지는 댓글이 하나 있었으니..
        팝콘은 소리가 안나서 채택된거니 뭐니 상상의 나래 펼치다가 '여기 다른 댓글들보시오..남 배려안하면 꾸짖어야지..우리나라 수준이란..'하는 댓글이었어요.
        맥락을 살피면 그게 단순히 배려차원의 영역에서 논의되는게 아님을 알텐데 한심한 방식으로 남들 의견 우스꽝스럽게 내리길래 '우리나라 독해력이란..'이라 말했더니.

        그 댓글에선 뜬금없이 '인성'을..(본인이 힐난하는 그 방식 그대로 되돌려드린건데..남 비웃을땐 즐거웠다가 자기 비웃으니 남들 인성이 새로와 보이나봐요)
        이 전혀 연관없는 글엔 우스운 투정을 부리고 있네요..

        우둔한데 상처는 잘받고, 생각이 유치하기까지 하면 이건 뭐...제발 나이어린 사춘기 소년이길 바라. 

        • 열 받나요? 말이 길어지네요.. 우둔해서 상처 잘받는 화상한테 상처주는 맛이 행복하죠??  ㅋ  그렇게 하지 마세요... 댓글 아무렇게나 달아도 되는 장소긴 하지만 왜 그렇게 막 상대방 기분 생각 안하고 하십니까?  인터넷도 인격이 있는 공간아닌가요? ..  그래서 저도 일부러 아침부터 진상 댓글 달아 봤습니다.. 어때요 상쾌하신가요?  알아서 잘 하시겠지만 저한테 하신걸 그대로 받았다고 생각하세요.. 유난히 질떨어지는 말 죄송합니다. . 어찌 그리 하시는지 참.. 행복하십니까? 잘 나서 좋으시겠습니다.ㅋㅋ  

          • 남댓글 보고 <이게 우리나라 수준입죠..>하는데는 어떤 자각도 없으면서 그런 댓글을 향해 <댓글 이해하는 독해력이..>라는 댓글에는 너무나 아파하는 이 유리맨탈과 억울함이란..


            열받는게 아니라 안타까워서 그래요. 얼마나 꿍해 있었으면 이런 맥락없는 댓글을 달고 계실까 하는 마음에.. 그 글에서 제 인성 운운하는데서 분이 안풀리셨나봐요. 응? 해서 아예 그 댓글엔 뭐라 안달았는데..




            그 댓글보다 이 댓글과 관련되서 웅둥님을 더 많이 알게 되는군요. 


            댓글이 길어진건 님의 어처구니 없는 첫댓글이 이분이 미쳐서 이런건 아니다.이런 맥락이 있다.라는걸 남들도 아셔야할것 같아서 상황정리해드린겁니다.

            • 진정성이 없으면 말이 아니죠.. 뭐가 안타깝나요?  그런 거짓말은 안하니만 못합니다. 싫은거죠 뭐.   내가 저질이건 고질이건 님께서 판단하신거고 거기 대해 바로 이해력 운운하신건 맞잖아요.  저는 생각이  다른 사람한테 바로 싸질르는 짓은 될수록 안 할려고 합니다. 님은 사회생활 안 하나요?   먼저 공격해놓고 유리멘탈 이러는게 맞나요?   잘못된 생각이라고 판단되면 나름 예의있게 반론하는게 그리 힘든가요?  지금도 상대방의 반응을 모두 조롱하려 하잖아요 그죠?


              그리 행동하시면 진짜 행복하십니까?  미쳐서 그렇다고 이해하세요..뭔 설명씩이나...뭐 원군 부르고 있나요? ㅋㅋ 저야말로 안타까운게 아니라 싫네요.

              • 본인 첫 댓글이 시발이었으니 돌아보라해도 이 밑도 끝도 없는 억울함..나는 정중한데 넌 왜 싸지르냐는 자성안되는 투정.


                입맛수준 운운하는 댓글 달아놓고 상대가 반응 조롱한다고 억울해하는 자격지심.




                너무 전형적인 소심한 인터넷 악플러네요.

                • 대기하고 계시나봐요? 바로 댓글을...   알았어요.. 소세지빵 맛있게 많이 드세요..  잘못 먹지는 마시고..  저 소심한건 잘 맞추시네요?  어찌 그리 쿨 하시나요? ㅋㅋ ( 쿨한것 같지도 않구만요  1초만에 대응하는걸 보니...) 자 이렇게 빈정되면 하루종일 아마 댓글 늘리기 게임이 될 거에요? 그럴까요?  아님 마무리 할까요?




                  잘못한 부분이 있다면 또는 상대가 그리 느낀다면 사과하는게 안 맞나요?  제 수준 낮은게 뭐 죄인가요? ㅋㅋ 뭐 채권 채무자 관계도 아니고...ㅋ  첫 댓글이 시발이 아님을 본인이 상세하게 복사까지 해와서 알려 줘놓고 왜 내 댓글이 시발이라고 그래요?  오늘 시발은 맞아요. 그건 인정.. 의도적으로 유리멘탈 억울함을 풀려고 싸지른 거에요.. 아까 얘기했잖아요..   어때요?  잘 못 걸려들어 아침부터 똥밟았다는 생각 드시죠?


                   

              • 공공게시판에 올린 글에 진상댓글 싸지르고 왜 상황설명을 하니.. 왜 바로바로 답변을 하니 운운하는 이 생각없음이란..

                그 전사가 공론화되길 원치않는다면 쪽지를 이용하시지 그러셨어요

                대뜸 상관없는 글에 똥댓글 적길래 수고해서 정황적어주니 원군 부르냐는 이 안타까운 비열한 생각..


                점심시간이라 저 시간 많아요 요즘은 다른일하면서도 핸드폰으로 끄적일수 있답니다 재깍재깍 적어드릴테니 헛소리하지 말고 본인 반성부터.
              • 똥으로 느끼니 뭐니 내가 느끼는 감정 혼자 망상말고 이 댓글에 그 처연하고 상황판단 못하는 뜨악스러운 댓글 계속 달수록 님만 더 비참해지니 그것도 참고하세요
                • 아뇨.. 저도 시간되고 재밌어요... 계속 하께요.. 이것도 하니까 재밌네요.. 계속 조롱하면 서로가 맘 상할 것 같아요... 저는 분명한 의도를 가지고 도발 한것 맞습니다.   유리멘탈이던 우둔하던 소심하던 똥 아니던 (뭐 맘대로 생각하세요) 생각 차이가 있다고  함부로 이해력 떨어지고 운운하는 공격성 댓글을 직접 맞아보니 뭐 부아가 치밀어 올랐죠. (내 지능하고 능력 이런것은 님보다 내가 더 잘 아는데 라는 생각도 들고..) 그래서 일차 인성 지적하고...아침에 소세지빵 함 당홰봐라..너도 느껴봐라 하는 생각으로 싸질렀죠.. 실제로 만나보면 그러지 못하거나 안할 사람이 왜이리 '유리멘탈'에게 상처주는 말을 함부로 할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안그래도 되는데..그죠?  원래 성격이 그런가요?   부질없는 짓 그만합시다. 아침부터 기분상하게해서 미안합니다. 그치만 저도 기분 많이 상했었어요..그러니 앞으로는 약간의 참조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조심성과 소심함은 그리 나쁜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아침에 도발한거 사과 합니다.  저는 할말은 다 한것 같습니다.   

                  • 음..아니요.이렇게 맺을게 아니라..여전히 나는 억울하다.나는 먼저 공격을 받았다는 억울함을 품고 계신데..
                    다시 문제가 되었던 그 게시물로 돌아가보죠.
                    전혀 상관없는 글에, 이미 지나도 한참지난 글에 당시를 복기하며 떠먹여주는 댓글을 쓰는건 참 소모적이지만, 님께서 정말 순수하게(!) 억울해 하시는것 같아 친절을 베풀어 보아요.네. 전 시간이 남아돌거든요.

                    http://www.djuna.kr/xe/index.php?mid=board&search_keyword=%EA%B7%B9%EC%9E%A5&search_target=title_content&document_srl=12732861
                    극장에서 햄버거먹는 사람때문에 명치를 쎄리고 싶었다는 글에 다양한 사람들이 의견을 내고 있는 와중이었습니다.
                    그런데 글쓴이의 의도와 달리 대다수의 듀게분들은 기존에 극장에서 팔고 있는 소세지빵이나 팝콘등과 비교해서 딱히 햄버거가 특별하게 더 무례함을 준다고 여기지는 않는다고 말하고 있죠.극장에서 외부음식 반입을 금지한다면 상도덕적 문제가 있을수 있지만 그게 아니라 냄새등의 차이라면 그건 그냥 비슷한 수준이고 개인차일거라고요.
                    오히려 특별히 햄버거라서 명존쎄되는게 과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죠. 이 논의들은 매우 상식적으로 흘렀습니다.
                    의견들에는 상세한 이유들이 첨언되어 있고, 현실적인 맥락이 있습니다. 

                    자! 그런 정황에 님이 이런 댓글을 남깁니다.
                    <...남을 배려 않는 행동은 꾸짖어야죠 어찌 싫으면 음료수만 마시게 하는 극장에 가라는 이런 얘기도 있고..ㅋ  우리나라 수준입죠..>
                    그러니까, 기존 극장에서 파는 음식과 햄버거의 차이, 그 무례함을 느끼는 차이라는건 개인적인 영역이다.라는 점이 방점되어 논의되는 얘기들에 님께서는 극장 입점 음식들은 덜 거슬리고, 그렇기 때문에 햄버거를 먹는건 배려 않는 행동이다.라는 결국 개인적인 판단의 하나마나한 얘기를 얹혀 ,논의를 원점으로 되돌리고 있지요.극장 입점 음식들의 선택은 관람객이 더 방해받지 않는 식품들이 아니라 경제적인 논리로 취사된 것이다. 햄버거의 냄새와 핫도그의 냄새 중 뭐가 더 거슬리는지는 사람마다 다르고 등급을 구분하는게 의미가 없다.는게 기존 댓글들의 요지니까요.
                    뭐 각자 느끼는 바에 따라 다를수는 있는 문제입니다.
                    다만 님께서는 덧붙여, 그런 이견들을 배려를 모르는, 수준 낮은것으로 치부하고 조롱하고 있습니다.
                    이런 의견들이라니!!! 우리나라 수준보소! 하고요.

                    님의 댓글 어떠세요? 그렇게 상처 잘받는 유리맨탈님께서 던지시는 저 댓글은 아름답습니까? 남의 멀쩡한 의견들에 맥락 딱 떼어와 혀차고, 우리나라 수준 한탄하는 저 댓글에 대해선 유리맨탈이 작동 안되시나봐요.

                    그래서 님의 그 댓글에 하는 얘기에요. 독해력이 떨어지시나보다.고. 댓글들 읽으면 극장에서 남을 배려하지 말자.는 얘기가 아니니 남 수준 운운하지 말고 자신의독해력을 탓하라고요.

                    여기에 님은 제 인성을 걸고 넘어지죠. 왜 자기를 공격하느냐. 그거죠. 니가 인성이 나빠서 날 공격하는거야.라고 투정부리길래.굳이 거기까지 대꾸하긴 시간이 아까워서 스톱.

                    그리고 일주일이 지난 지금. 님은 그 댓글이 억울해서 마음에 담아두었다가 전혀 상관없는 제 글에 와서 똥을 던지고 이게바로 역지사지다!! 라고 외치고 있는 와중이죠.

                    님이 언급한 <생각 차이가 있다고  함부로 이해력 떨어지고 운운하는 공격성 댓글을 직접 맞아보니..>를 잘 고민해보세요.그 깨달음과 문제가 어떤 댓글에서 파생되었는지 자성해보면 이 해프닝들이 우스울뿐. 님이 댓글에서 구구절절 아프다고 꼬집는 그 모든 행위들..다 님이 하고 있는 행위들인데 진짜 자각없으시다.. 
                    그리고 독해력이 떨어지냐.는 댓글에 이리 상처입은 사슴이 되어 일주일 넘게 끙끙 앓다 한탄하시는 님은..정말.. 단순한 소심함은 아닌듯. 
                    예민함은 타인과 나를 섬세하게 다룰때 아름다운거에요. 자기에겐 무디고 남에게만 예민한 그건 그냥 추태죠.그 유리맨탈. 님에게는 진짜 독같네요.
                    • 네.. 저도 따지고 보면 잘한것 없네요.. 님 얘기 인정합니다.  님 똑똑하시네요..ㅋㅋ (빈정대는 것 아님).  글쎄요.. 맘에 안드는 얘길 슬쩍 싸잡아 비판한것은 맞습니다. 비겁한거죠.. 근데 꼬리를 님한테 잡힌거고요.. 불끈하고 맛 좀 봐라 했다가 본전도 못 찾았네요.. 너무 안이하게 생각하고 살짝 매 맞을 각오 했는데 그냥 매 호되게 맞네요.. 막상 자초하여 휩쓸리다 보니 괜한 짓을 했다는 후회가 되네요.(역시 여기는 만만한 데가 아니에요...) 내가 자초했다 하더라도 그런 지적 댓글이 조금만 더 부드러웠다면 하면 아쉬움은 남네요... 괜히 에너지 낭비하게 하여 미안합니다..

      • 입맛은 사람마다 다른건데 '수준' 운운하며 지껄이시는거 보니 그 사고 수준을 알겠네요..ㅋ

        • 수준 낮은 사람이랑 엮이고 싶나요?

      • 님이 쓰신 대한민국 수준 어쩌구하는 말이 다른 댓글을 싸잡아 비난하는 말이었어요.받으신 댓글도 비난이긴 했지만 먼저 시작하신건 맞아요.

        배려를 하자vs말자의 싸움도 아니었구요..배려 안하는 대한민국 운운은 뜬금없죠.
        • 네 맞습니다. 인정합니다... 저도 좀 비겁한게 있어요. 사실 그점 속으로 좀 뜨끔하게 생각하고 있었어요. 

    • 비주얼은 남부럽지 않네요.애들도 좋아하겠고.
    • 얼마예요? 가격 괜챦으면 저도 시도해보려고요. 치즈 밍밍한 맛 상관없는지라.

      • 14000원대요! 가격이 제일 좋아요 크기도 크고
    • 입맛에 수준이 있나요. 나만 맛있게 먹으면 되는거지 우리동네엔 이마트가 없는게 아쉽네요. 시도해보고 싶은데 ㅎㅎ 피자사진 보니 배고프네요 점심 식사 맛나게 하세요.
    • 소세지는 안땡기지만, 큼직하게 박혀있다는 감자가 먹음직스러워 보여요! 너무 맛있어보이는데.. 입맛 수준이라니 ㅎㅎ;

    • 맛있다니 한 번 먹어보고 싶네요. 맛있다는 글을 어디 다른데서도 본 것 같아요.

      근데 남의 입맛에 대해 수준 어쩌고 하는 분이 계시네요. 수준 따지는 사람 치고 저는 호감 가는 사람이 없더군요. 질풍노도 청소년이기를 바랍니다. 2
      • 피자가 문제가 아닌걸로 밝혀졌죠.위에서 사과로 마무으리...
    • 맨위는 이마트에서 고발하기 딱 좋아보이는 댓글이네요.

    • 이런 칼로리의 덩어리가 다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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