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A Sets News Conference on Astrobiology Discovery; Science Journal Has Embargoed Details Until 2 p.m. EST On Dec. 2 WASHINGTON -- NASA will hold a news conference at 2 p.m. EST on Thursday, Dec. 2, to discuss an astrobiology finding that will impact the search for evidence of extraterrestrial life. Astrobiology is the study of the origin, evolution, distribution and future of life in the universe.
The news conference will be held at the NASA Headquarters auditorium at 300 E St. SW, in Washington. It will be broadcast live on NASA Television and streamed on the agency's website at http://www.nasa.gov.
Participants are: - Mary Voytek, director, Astrobiology Program, NASA Headquarters, Washington - Felisa Wolfe-Simon, NASA astrobiology research fellow, U.S. Geological Survey, Menlo Park, Calif. - Pamela Conrad, astrobiologist, NASA's Goddard Space Flight Center, Greenbelt, Md. - Steven Benner, distinguished fellow, Foundation for Applied Molecular Evolution, Gainesville, Fla. - James Elser, professor, Arizona State University, Tempe
Media representatives may attend the conference or ask questions by phone or from participating NASA locations. To obtain dial-in information, journalists must send their name, affiliation and telephone number to Steve Cole at stephen.e.cole@nasa.gov or call 202-358-0918 by noon Dec.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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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확신이라고 해봤자 개인적인 신념이죠. 우리는 우주 어딘가에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이 높다고 짐작하는 것 뿐이지, 아직까지는 어떠한 증거도 발견된 바 없습니다. 지구 말고 독자적으로 생명체가 진화했다는 증거가 확인된다면 우주 어딘가에도 생명체는 물론이고 지적생명체도 존재하고 있을 가능성이 엄청나게 높아지기 때문에 이 발견을 '겨우'라고 할 수 없습니다.
주근깨님 말씀처럼 '있을 수도 있다'와 '있다'의 차이는 어마어마하게 큰겁니다. 진화론이 빼도박도 못하는 확고한 사실로 굳혀지는 건 물론 생물학이 다시 쓰여져야 할 정도의 사건이죠. 초끈이론이 실험으로 증명되는 것과 비견될만 합니다.
와구미/ 제가 쓴 걸 잘 안읽으신것 같은데, 객관적으로 '겨우'인 사건이 아니라, 제 기준에선 그렇다는겁니다. 그러니까 자 여러분 우리 눈하나 깜짝하지 맙시다가 아니라 제눈을 깜짝하지 않겠다고 한거죠. 그리고 "지구 말고 독자적으로 생명체가 진화했다는 증거가 확인된다면 우주 어딘가에도 생명체는 물론이고 지적생명체도 존재하고 있을 가능성이 엄청나게 높아지기 때문에"는 상당히 뜬금없네요. 지구말고 생명체가 또 있으면 또또 있을 가능성이 높아지다니요?
ID/ 샘플 하나(지구)로는 어떤 것도 단정하기 어렵죠. 생명체가 발생하는 건 엄청나게 희박한 사건이라서 전 우주에서 지구에서만 생명이 탄생했을 가능성도 있을 수 있으니까요. 아니면 많은 종교에서 말하듯이 신이 지구상에만 생명체를 창조했을 수도 있지요. 이 상황에서 지구 외에 다른 행성에서 독자적으로 생명체가 발생한 사실이 발견된다면 우주 어딘가에도 생명체가 발생할 가능성이 비약적으로 높아지게 되는거죠.
콘택트,, 라는 영화를 보시면, 이미 발전된 지적생명체가 , 그들 입장에서는 정말 아무것도 아닌...생명체에 불과한 인간들에게 몸소 교신을 보내, 우리도 우리가 혼자가 아니란 걸 배웠고, 역시 너희도 혼자가 아니다, 라는 걸 알려주는 내용이 나오는데.... 전 굉장히 감동이었거든요. 그건 굉장히 합리적이면서 아름다운 결말.. 어쩌면 이미 우리로서는 상상할 수 없는(신에 가까운) 발전을 이미 이루어낸 생명체들이 우주에 가득차 있고, 우리는 단지 수준이 너무 낮아서 그들을 인식할 수 없는 것일지도 모른다... 는 생각이 들었죠. (지구의 역사 45억년에 비해 인간의 역사 1만년밖에 안되는 걸 보면, 만약 평균 10억년의 문명을 가진 존재들이라면.... 인식 불가능, 이라 생각하는 게 맞지 않을까..... 아.... 결국 신은 외계인인 건가요? ;;;; 헐.... 이런 결론에 이를줄이야.....;;;;;;)
오뚜기/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만, 아직까지 생명의 발생기원을 모르는 이상 뭐라 단정하긴 힘들죠.
Rpgman/ 그렇게 되면 많은 종교들이 허겁지겁 말을 바꾸기 시작할겁니다.
ID/ 창조론은 해본 소린데 거기에 대고 반론하시니 뭐라 해야할지 모르겠군요. 어쨌든 생명의 발생기원을 모르는 상태에서 샘플이 하나냐 두 개냐의 차이는 어마어마하게 크다는게 제 요지입니다. 생명체 발생이 희박한 사건이 아니다는 것을 말해주니까요. 게다가 같은 항성계에서 두 개가 발견되었다면 우주에는 생명체가 바글바글하다는 증거가 되겠죠.
ID/ 창조론과 마찬가지로 ID 님이 생명체가 존재하는 가능성을 100% 믿고 계신것도 단지 '믿음' 이죠. (물론 조금 더 과학적인 근거를 기반으로 하고 계시겠지만 어차피 요약하면 '우주가 너무 넓으므로 없을리 없다' 는 것 아닌가요?) 근데 그 믿음이 사실로 증명되는 사건이니 대단한 사건인건 맞는것 같습니다.
최근 이론에 따르면 우리 우주 말고도 10^500 개의 다른 우주가 더 있을 수 있다는데, 그럼 그 많은 우주의 그 많은 별들 중에 우리가 쓰는 한글과 같은 글자를 쓰는 생명체가 있을까요 없을까요? 생명체의 존재도 이것과 비슷하지 않나요?
svenson / 당연히 제가 말하는 가능성도 믿음이죠. 이게 과학적인 근거가 있는거라면, 제 집이 나사. 과학적 가능성 얘기는 제 믿음이 과학적이란게 아니라, 생명체 발생 가능성 얘깁니다. 그리고 객관적으로 대단하다 아니다란 말을 하는게 아니라고 했습니다만, 제가 하는 말은 예를 들어 정말 신이 어디선가 짠 하고 나타났을때, 평소에 신의 존재를 100%믿고 있던 사람이 "오오 신이 정말 존재하네"가 아니라 "아 왜 이제야 나타났어"하는거랑 비슷한 소립니다.
ID/ 앗 댓글 단 사이 조금 수정하셔서 저도; 근데 와구미님 댓글과 제 댓글을 섞어 대답해주신것같아요;
뭐 생명체의 존재는 저도 사실상 거의 100%라고 할만큼 당연히 믿고 있는 일인데, 여튼 제 말씀의 요지는 눈깜짝 안하신다길래 '대단하지 않나요?' 라고 여쭤보고 싶은 마음에.. 관점 차이인가봅니다.
글고 와구미님이 말씀하신 '가능성이 높아진다' 는것은 실제적으로 가능성이 높아진다기보다 (우리가 발견 하건 말건 어차피 우주에 주어진 조건은 같으니 갑자기 더 가능성이 올라가는건 아니죠) 우리가 생각하는것보다 생명체가 발생할 수 있는 조건을 좀 더 관대(?)하게 잡아도 되지 않을까 하는 근거가 된다는 말씀이신듯한데.. 그러므로 '지금까지 우리가 생각하고 있던 가능성' 보다 '실제 가능성'이 더 높을 것으로 생각할 근거가 된다는 뜻으로 이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