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비긴 어게인 더빙판
하하는 별로 안어울리네요.
정준하, 유재석은 괜찮은 듯.
하하 목소리는 너무 젊어요. 연기도 많이 어색하네요.
역시 정준하씨가 연기를 탁월하게 잘하네요. 전문성우라 해도 손색이 없군요.
중간부터 봐서 유재석은 아직 안나오네요.
하하 진짜 별로;;
그래도 무한도전 본편을 깔고 보니 못하는 연기도 애정을 가지고 보게 되네요. 무한도전은 저번 성우편을 이년만에 본건데..
경찰에 신고할거야. 크악
ㅋㅋㅋㅋㅋ
저만 하하 잘했다고 생각하나 봐요 ㅋㅋㅋ
광희도 나름 하드캐리
그나저나 언제나 엔딩 부분에선 찡한 영화에요.+-_-
그냥 무한도전 맴버들이 나와서 각자 도전한 걸로 치면 잘했다 할수 있는거고, 방영하는 외화의 더빙으로 치면 성토가 나오는거고..그럴것 같아요.
그러나 저러나 참 한국에서 더빙시장은 언제나 핍박받는 영역인것 같아요.어렵고..
예전 티비 방영 영화들이 모두 더빙으로 채워지던 시절에는 배우가 내는 목소리도 연기다.라는 이유로 더빙에 대한 거부 물결들이 많았고, 요즘에는 <영화>라는 콘텐츠 자체가 티비에서 잘 먹히지 않는 시대이고..
무한도전도 그런 맥락에서 관심을 촉구한다고 이런 기획을 했을텐데...의도에 걸맞는 반응을 이끌어냈을지는 모르겠어요.
하하가 기술적으로는 제일 잘하는데 비전문 성우가 맡기엔 분량이 너무 많아요.
지쳐서 자기도 모르게 무도 설정극 할 때 목소리가 나와버리니까 아무래도 어색하네요.
사전 정보 없이 봤다면 다른 사람들은 모두 몰랐을 것 같고. 하하는 몇몇 부분에서 '잉? 성우 연기가 왜 이렇지' 싶겠더군요. 하긴 분량 적으로 가장 많았죠. 여자 캐릭터 중에 하나 정도 시크릿 멤버로 넣어서 나중에 공개했어도 재밌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