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나인] 뉴욕 숙소 추천, 그리고 브루클린에선 뭘 하면 좋을까요?

10월 말에 뉴욕 출장이 잡혀 있는데 일정후에 3일 정도 개인 휴가를 쓰려고 합니다.

출장지가 타임 스퀘어라 회사 일정 동안에는 타임 스퀘어 근처에 머물 예정이고 또 맨하탄은 예전에도 가 본 적이 있어서 개인 휴가 사흘은 브루클린에서 머물며 둘러보려고 하는데요.

방금 익스페디아 검색을 해봤는데 브루클린도 숙소가 저렴하지 않네요.

 

혹시 브루클린에 괜찮은 머물만한 숙소 아시는 분은 추천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사흘동안 뭘 보러 다니면 좋을까요?

뉴욕에 간다면 제일 걱정되는 게 빈대이거 그냥 소문일 뿐인지 아니면 정말로 문제가 되고 있는 상황인지 모르겠네요.

비교적 고급호텔에도 출몰했다는 얘기가 심심찮게 들려오고 있어서요. 

    • 전 브루클린에서 citi bike를 빌려 브루클린 브릿지를 넘어가며 보이는 맨하탄의 모습이 넘 좋았어요 ㅎㅎ

    • 브루클린하고 맨하탄이 엄청 먼 것도 아니고, 숙소를 브루클린으로 옮긴다고 해서 별로 저렴해지거나 하진 않을 겁니다 (브루클린 호텔을 따로 찾아본 적은 없습니다만). 출장때 할인되는 corporate rate로 숙박 가능한 호텔이 있으면 거기서 계속 묵는 것도 방법일 거 같고요. 어차피 타임즈 스퀘어에서 브루클린 가는 거 금방입니다.


      저라면 브루클린 뮤지엄에서 도슨트 설명 들으며 느긋하게 전시 관람하고, "힙"한 레스토랑이랑 카페 돌아다닐 것 같은데 이건 뭐 취향 타는 문제이니까요. 또 베드벅은 복불복입니다. 멀쩡하던 집이나 호텔에서 누가 베드벅 데리고 오면-_- 다른 집으로 가고 그러거든요. 예전 회사 동기는 4-5년 살던 미드타운 웨스트의 고급 아파트에서 베드벅이 발견되어서 침구류 폐기 처분하고 옷은 싹 다 소독하고 결국 이사 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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