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나인] 아마도 80년대 보았던 영화들인데, 알 수 있을까요???

1. 

외계인이 침입합니다. 그런데 그 외계인이 금발의 글레머네요. 거기에다가 완전히 벗고 있습니다. 

외계인은 마치 백치처럼 벌거벗은 채 뭐가 뭔지 모르게 돌아다니고 있고, 주인공은 이 여인을

어떻게든 가려주려고 합니다. 카메라 트릭으로 화병이나 의자 등이 중요한 부분은 가리고 있지만요. 

어릴 적에 본 영화인데 이 장면만 떠오르고 나머지는 모르겠습니다. 

이 영화, 제목을 알 수 있을까요? 


2. 

어느 마을에 금연 운동이 벌어집니다. 금연을 해야 살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금단 현상이 벌어져서 다들 괴로워합니다. 남편은 아내의 뒷모습을 보고 

참을 수가 없습니다. 의사는 금단 현상을 막는 방법으로 아내와의 관계도 좋다고 했거든요. 

그런데 마을은 금단 현상으로 여전히 아수라장입니다. 

이 영화, 제목을 알 수 있을까요? 


3. 

전쟁 영화입니다. 전쟁의 내용이나 아무 것도 기억이 안납니다. 

다만 맨 마지막 장면에서 군인들이 석양을 배경으로 행군을 하면서

돌아갑니다. 그런데 그들은 노래를 신나게 부릅니다. 아마도 전쟁에서 이겼거나 그랬던 것 같아요. 

그때 그들이 부른 노래는 '미키 마우스' '미키 마우스' '미키 마우스'입니다. 

이 영화, 제목을 알 수 있을까요? 




모두 어린 시절에 본 영화인데, 갑자기 각각의 장면들만 생각이 나고

도저히 무슨 영화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물론 전부 할리우드 영화같구요...

아마도 주말의 명화, 명화극장 등에서 틀어주었던 영화같은데 말이죠. 

듀나인의 고수님들께 부탁을 드려봅니다. 



  




    • 3. 풀 메탈 자켓 Full metal jacket

    • 1. life force 인듯 합니다만?

      • 유툽으로 봤는데 설명하고는 많이 다르군요. 외계인만 빼면 <스플래쉬>에 더 가까운 듯

        • 스플래쉬는 확실히 아닙니다. 아쉽게도...
      • 유툽으로 저도 확인했는데, 아닌 것 같아요. 그렇게 공포스럽지는 않았어요. 뭔가 풍자스롭고 에로틱한 분위기였어요. 부모님 뒤에서 보는데 침 삼키는 소리가 들릴까 걱정될 정도였어요.
    • 2. Cold Turkey(1971)가 금연하는 마을이라는 설정이 설명과 비슷하긴 한데, 확신은 못하겠네요.
      • https://www.youtube.com/watch?v=NOZiGXdW_hQ  딱 설명의 저 장면 같군요 
        • 정확히 바로 그 장면입니다. 생각이 확실히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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