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 Live 홍경민+마마무 콘서트를 보고...

1. 마마무가 오프너로 참여한 홍경민 콘서트였어요..조인트 콘서트를 하기엔 우리 마마무가 아직 레퍼토리가 적은 건지...화사양 컨디션이 안 좋아서인지 커버곡 없이 본인 곡들만 부르고 내려갔어요

2.아쉬워할까봐 마지막 곡에 애드립으로 기존 걸그룹과 빅뱅 노래 후렴을 믹스해서 부르는데..자기곡처럼 만들어서 잘하더라구요..

3.메인이 홍경민이라 좀 반신반의하긴했는데..아 정말..잘하시더라구요..90년대 데뷔가수들은 정말 클래스있는 엔터테이너라고 생각되는게..절대 지루하지않게 멘트도 잘하고..기본적으로 노래실력이 넘 좋아서 국카스텐이 며칠전에 티비에서 부른 어서 말을 해를 전혀 밀리지 않게 락커처럼 잘 부르시더라구요..

4.정말 신기한게 홍경민 노래 잘 모른다고 생각했는데..DNA에 각인되었나봐요..중고딩시절 노래방에서 죽자고 불러서였는지..그덕에 전곡떼창에 합류..

5.이 냥반..자기 최고 히트곡인 흔들린 우정을 초장에 불러버리고 어쩌나했는데..신해철 그대에게를 불러버리네요 앵콜곡으로..막판에 관객들 완전 업업..

6.저는 "사랑 참"이란 노래 알게 되서 좋았어요..2006년에 나온 곡이라는데..홍경민 발라드의 최신곡이라고 하고..들어보시면 좋은 거 아실거에요..

    • 멘트도 좋고 노래도 잘하는데 좋은 노래가 없다는게 아까운 가수.. 저에게는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14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53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7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90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5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6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6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53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9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3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30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41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72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8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90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