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의 하시마, 다카시마 - 폐허가 된 바다위의 도시

하시마 섬(端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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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백과사전 하시마 섬, 하시마 탄광

 

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47XXXXXXXX27

 

 

 문제의 하시마 섬입니다.

어제 무한도전에서 하하가 이곳을 방문하고 근처 조선인 강제 징용자의 묘소와 위령탑도 방문하고....그리고 생존자 분들도 만나 인터뷰도 했죠.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2&mbsIdx=3252295&cpage=1

 [무도] 무도 하시마, 다카시마와 관련된 이야기(1부).txt

 

불팬에서 퍼왔습니다.

하시마 섬과 다카시마 탄광에 대한 자세한 얘기들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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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하시마와 인접한 나가사키, 그리고 그 일대인 큐슈 지역에 수 많은 조선인들이 끌려가 탄광노동을 했습니다. 홋카이도 지역도 마찬가지로 상당수의 조선인들이 끌려갔죠. 특히 1930년대 후반 이후 전시체제기가 되면서 채탄량이 급증한 데에는 큐슈지역 조선인 노동자들의 역할이 한 몫을 하고 있습니다. 무도에는 등장하지 않았지만, 하시마에 있던 조선인들은 석탄을 캐다가 사고사로 죽기도 하고, 섬에서 탈출하기 위해 바다에 뛰어들었다가 실종되기도 하였으며, 하시마 내 일본 경찰에 구타당해 죽기도 했습니다. 무도에서는 나오지 않았지만, 이들 중 일부는 나가사키에 원폭이 떨어진 이후, 방사능이 유출되고 있는 상황에서 나가사키 지역을 '청소'하는 업무를 배당받기도 했습니다. '탄광노동'뿐만 아니라 '피폭'의 아픔도 가지고 있는 것이지요.


3. 다카시마에 있던 조선인 위령비는 무도 편집상 마치 하하와 서경덕이 '발견'한 것 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재일조선인 사회에는 이미 알려져 있습니다. 당연히 현지 코디의 도움을 받았기때문에 위령비가 있다는 사실도 알았겠지만요. 무도 제작진이 '발견'한 것 처럼 편집을 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보셨다시피 조선인 희생자이 구석진 자리에 위치할 수 밖에 없는 슬픈 현실 때문입니다. 다카시마는 하시마와 약 3~4km 떨어진, 가장 근접한 섬입니다. 섬을 탈출하려는 조선인들이 나가사키에 가기 위해 경유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나가사키에서 하시마에 가려면 배를 타고 왕복 2시간이 소요됩니다. 헤엄으로 탈출한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한 일이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4. 큐슈 일대의 탄광노동은 비단 과거의 일만은 아닙니다. 이 지역의 탄광노동으로 현재 일본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일본의 3대재벌 미쓰이, 미쓰비시, 스미토모는 바로 큐슈지역의 탄광노동을 기반으로 성장한 기업입니다. 무도에 나오지 않았습니다만, 다카시마섬과 하시마 섬을 운영하고 관리했던 것이 바로 미쓰비시 기업입니다. 미쓰비시에 대해 불페너 분들은 물론 잘 알고 계시겠죠. 또 하나, 일본의 전 총리였던 아소 다로의 경우, 이 지역에서 탄광을 운영하던 가문 출신입니다. '아소 탄광'이라는 곳에서 역시 조선인들이 강제로 노역한 사실이 있습니다. 경제적으로나 정치적으로나, 조선인들의 강제노동은 일본의 부흥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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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티비를 보다가 갑자기 아버지께서 일본 전총리 '아소 다로' 얘기를 꺼내시더군요. 아소 다로가 저 섬의 탄광 소유자 미쓰비시와 관련이 있다고요. 아마도 그 회사를 소유한 가문 출신일거라고 하셨는데, 이 분 얘기 듣고 보니 그 '아소 탄광' 얘기였네요.
 
곰곰히 생각해 보니까 저는 예전부터 저 섬이나 강제 징용자들 이야기를 알고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잠시 잊고 있었을 뿐이지, 제 아버지도 알고 있었고....그러니까 지난 80년대 후반부터 신문에서 해마다 기사에서 봤고 그러던게 벌써 20년도 훨씬 지났는데, 그 동안 한국 정부는 뭘했나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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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이들을 위해 한국 정부는 무엇을 했는가? 아무것도 없습니다. 일제하 강제동원 진상규명과 피해자를 위한 특별법, 그리고 조사기구가 있었지만, 그나마도 피해자의 유가족이 존재하는 경우나 기록에 남아있는 경우만 일정한 보상을 받았습니다. 제가 쓴 글에서 등장하는 휴우가묘지, 오다야마묘지에 묻힌 조선인들은 보상은 커녕 정부차원의 추모비조차 건립된 일이 없습니다. 이를 기억하는 것은 재일조선인들, 그리고 소위 '양심적'인 일본인들입니다. 대한민국 국가도, 국민도 아무도 기억하지 않습니다. 

8. 무도가 이러한 사실들을 다루어주면서 조선인 강제연행에 대한 관심도 생기고, 우토로 문제 같은 재일조선인 문제도 한번 환기가 되어지는 계기를 맞겠지요. 다만, 이러한 일회적인 관심도 참 감사한 일이지만, 이것이 진정으로 현실적인 문제임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국회에 계류되어있는 법안들 가운데는 1923년 발생한 관동대지진 조선인 학살 관련 법안과 기타 등등 여러 과거사 법안들이 있습니다. 법이 모든 것을 해결해 주는 것은 아닙니다만, 과거사 관련 법안은 진상규명과 보상, 추모, 위로를 위해 국가가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의무입니다. 그러나 번번이 통과되지 못하고, 법안 자체가 상정되지도 못하는 경우가 7~80%입니다. 누구 때문이겠습니까? 꼭 투표를 잘 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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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한국정부가 아무것도 안한건 아닌데....기껏 이런 법안들 만들어놓고 계속 계류중이고....표류중이군요....참 암담하네요. 일본측에 소송해봤자 그놈의 한일수교 때 보상금 받아먹은것 때문에 일본 정부나 일본 기업들은 그때 다 끝난 일이라고 계속 모르쇠로 일관하고...;; 그러고 보니 그때 일본에게 적당히 보상금 받아서 일본에 면죄부 준 수장의 따님이 현 청와대 주인이시군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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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ydaily.co.kr/new_yk/html/read.php?newsid=201509121906871114&ext=da
 
 
http://www.tvreport.co.kr/?c=news&m=newsview&idx=783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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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509121939161110
 
 이 장면 정말 연출 잘했더군요.
생존자 분들의 참혹한 증언과 일본인 관광객들의 즐거운 단체 견학 모습을 교차 편집해서, 하나의 역사적 사적에 얽힌 두 나라 국민의 시각을 정말 잘 보여줬습니다.
 
 
무한도전’ 하하 日하시마섬 관광투어 강제징용 진실 외면에 분노 “여기 못있겠다”
 
image
 
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15091219252833121&outlink=2&SVEC
 
이미지중앙
 
그래도 가야죠....일본인들이 외면한다고 우리까지 외면할 수는 없으니까....
 
위령탑에서 제를 올리는 두 사람 모습을 보니 짠합니다...
저는 학교 다닐때 한국전쟁 유해발굴팀에 잠시 참여한 적이 있었는데 - 실습으로요 - 그 때도 이렇게 찾아낸 전사자 유해를 이장하기 전에 위령제를 지냈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 때 정말 제를 올리면서 엄청 울었던 기억이...^^;;
새삼 왜 제사를 지내고 위령탑을 만들고 추모제를 지내는 문화가 생겼던가 이해할 수 있겠더군요.
산자가 죽은자를 기억하고.....
 
기사들 검색해 보니 방송국에 여기 위령탑 위치 알려달라고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네요. 듣던 중 반가운 소식^^
( 나중에 일본 여행 할 기회가 있으면 저도 여기 들려서 술 한잔이라도 올리고 와야겠어요.)
 
 
201509131448130410_1.jpg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509131448130410
 
하하와 함께 한 서경덕 교수 (성신여대)
 
....서 교수는 "아무튼 '무한도전'을 통해 하시마섬과 다카시마섬의 진실이 많은 시청자들에게 이제서라도 널리 알려진 것 같아 정말 다행입니다"며 "이젠 일본이 유네스코 등재를 위해 대외적으로 약속한 강제징용에 대한 정보센터 설치 등을 지킬수 있도록 저는 계속 감시하고 압박해나가려고 합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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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아시겠지만 일본이 하시마 섬을 지난 6월에 세계 유네스코 문화유산에 등재시켰죠. 이 섬엔 일본 최초의 아파트도 있었고 일본 근대의 메이지 산업을 상징할 만한 시설들이 가득하죠. 그 특유의 폐허 분위기와 함께.
뭐 여튼 이렇게 된거 근대 산업의 폭력적 수탈과 제국주의 강제 노동의 진실이 이번 기회에 새삼 조명됐으면 합니다. (방송 보니 일본 문화재청에서 그런 얘기는 쏙 빼놓고 있는것 같은데...;; 국가적 차원에서라도 빨리 시정 요구를 해야겠네요.)
 
그래도 무엇보다도 급한건 생존자 분들 아직 계실때 빨리 보상금을 받아야한다는 거죠. 미쓰이니 미쓰비시 같은 회사들 아직도 멀쩡하게 굴러가고 있는데 저 분들 체불 임금을 아직도 주지 않고 있다면서요...(재판했었는데 패소했던가...그놈의 한일수교! >.<)
 
 
 ~ 폰으로 확인해 보니 짤 두개가 핸드폰에서는 안보이네요;; 죄송합니다. 컴에서는 보이는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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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할머니들의 한까지...이 분들 아직 다 생존해 계시는데.....일본은 고사하고 한국부터 갈짓자 행보니 말입니다....
 
 
 

 

    • 군함 같이 보여서 군함도군요 전에 볼 때 얼른 외관은 서민아파트가 가득찬 모양이었는데.


      이런 비인간적인 곳이 일본의 관광명소라니.

      • 근데 뭔가 으스스하고 드라마틱하긴 하더군요. 앞으로 한국인들도 많이 갈 것 같아요. 저도 가서 술 한 잔 따르고 오고 싶군요.
    • 항상 좋은 글 감사드려요~
      • 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에휴휴휴휴


      이런거 좀 하라고 국가에 세금내는건데 환경문제, 세월호 문제, 노동 문제, 과거사 청산 문제, 매스컴 문제 등등.. 다 신경쓰여 뭐할까 내가 뭘 할 수 없으니 돈이라도 내자..


      빨리 나가서 일해야할 것 같습니다.....

      • 동감입니다. 정말, 국가가 나서서 이런 일 좀 하라고 우리가 세금내죠!
    • 해당 짤들은 컴에서도 안보입니다. 아마도 외부링크를 허용하지 않은 곳에서 퍼오신 것일 테고, 님의 컴퓨터에선 그 사진을 이미 봤기 때문에 연결이 되지만 다른 컴퓨터에선 보이지 않습니다.

      • 그렇군요…죄송합니다>.< 그럼 본문 짤들 아래에 링크한 주소로 클릭해주세요. 안보이는 이미지들과 더 자세한 내용들 보실 수 있습니다.
    • 세번째 사진은 하시마 섬과 상관 없이 영화나 기타 영상물 연출을 위해 만들어진 장면이 퍼지고 있는 겁니다.
      • 무한도전 볼 때도 나온 이미지이고 전에 제가 강제징용 관련 자료들 볼 때도 본적이 있는데요?…@_@ …


        그러고 보니 제가 본 사진은 벽에 낙서로 씌어진걸 직접 찍은 것이네요. ( 흑백사진이었죠) 본문 이미지는 그걸 토대로 만들었나 보군요. 하시마 섬과는 관련이 없을지 몰라도 흑백사진 원본이 있는 강제징용과 관련된 자료는 맞습니다. 저 이미지는 그걸 토대로 연출을 위해 다시 만들었군요.

        ( 여튼 알려주셔서 감사…^^)

        • 간단히 생각해도, 일제 강점기 한글 맞춤법이 저럴 리가 없죠. 저건 제대로 된 고증이나 검증 없이 그냥 작위적인 감상을 위해 만들어낸 이미지입니다.

          하시마 섬에 대해서는 제대로 된 증거 자료를 모아서 확실히 일본을 압박할 필요가 있는데, 저런 관계 없는 연출 이미지가 섞이면 역공 당하기 딱 좋죠.
          • 그런가요…님 말씀 듣고 보니 저도 전에 본적이 있는 흑백사진을 그냥 보여줄 것이지...( 일제 강점기 한글 맞춤법이 어땠더라…;;)


            제가 본 자료는 일본인이 쓴 회상록을 번역한 책입니다. 90년대 초반에 제가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제목은 <나는 조선사람을 이렇게 잡아갔다> 였는데…;; 저술자가 당시 한국인 징용을 일선에서 지휘했었다고 하더군요. 구체적으로 어떻게 사람들을 선발하고 어떻게 끌고 왔는지 자세하게 서술되어 있었죠. 문제의 흑백사진도 그 책에 수록되어 있었고요. ―,.―

          • 규슈 탄광의 합숙소 벽에 쓰인 절규.


             


            규슈 탄광의 합숙소 벽에 쓰인 절규.출처: 한국근현대사사전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강제징용 [强制徵用] (한국근현대사사전, 2005. 9. 10., 가람기획)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919887&cid=42958&categoryId=42958


            검색해보니까 이렇게 나오는데요? 지금 한국 근현대사사전에 조작 왜곡된 사진이 들어갔다고 말씀하시는 건가요?@.@


             


            이런...폰으로는 안보이네요. 아래 링크의 네이버 지식백과 주소 클릭하셔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상할 것 없죠. KBS 역사 교양 프로그램인 '역사 저널 그 날'에서도 하시마에서 발견된 것이라며 잘못된 내용을 방송했는데요.


              아래 링크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humor&no=205400




              저는 저 사진을 처음 봤을 때 한글 표기나 문체에서 뭔가 묘한 위화감을 느껴서 따로 조사해 봤습니다. 일제 강점기 맞춤법이라기엔 어색하고 한 명이 쓴 듯한 서체인데 너무 내용이 각각이죠. 아니나 다를까 연출이라는 내용이 바로 나오더군요.

              • 65년에 촬영된 영화에 나왔군요;; 그러니 80년대 일본에서 나온 책이나 90년대 한국어 번역본에 실리기까지 하고…이런거 없이도 강제징용 자료가 넘치는구먼 쓸데없는 오해가 생겼네요…―,.―


                감사합니다^^ 하마터면 중요한 사실 놓치고 갈 뻔 했네요.

                그나저나 네이버 백과나 한국현대사사전도 수정 작업에 들어가야 하겠네요.


                (65년에 한일 수교에 반대해서 나온 재일 동포의 영화 중 만들어진 소품이라고 표기하면 될듯 합니다만)

    • http://blog.naver.com/saskian?Redirect=Log&logNo=40135067191


       


      일본군 위안부 3 - 강제연행 요시다 세이지 증언


       



      일본군 위안부 20만 "나도 1000명
      연행했다.위안소는 일본 정부가 관리..."




      주로
      경상도·전라도서 노예사냥...
      강제연행 한것은
      한국인뿐...




       지바현
      아비코시에 사는 일본군 위안부 강제연행 책임자 중 한 사람이었던 요시다 세이지(78)는




      그 일이 철저한 일제의 국가 권력에 의한 범죄 행위였음을 강조했다.




       吉田清治[세이지
      요시다] (1 월 1983). 『私の戦争犯罪―朝鮮人強制連行』




      [My war
      crimes—the forced transport of Koreans]



      私の戦争犯罪-朝鲜人强制连行[내
      전쟁 범죄 - 한국인의 강제 이송]




      Translated into
      Korean as 吉田淸治 [요시다세이지 Seiji Yoshida] (1989)



      《나는 조선사람을
      이렇게 잡아갔다 -나의 전쟁범죄 고백》 


       


      ......강제연행
      책임자였다는 고백수기를 읽었다. 사실인가? 


      사실이다. 지금의 공단·공사와
      같은 성격의 노무보국회 야마구치현 본부
      동원부장
      으로 일하던 1943년부터 44년까지


      남자징용자
      5천명, 종군위안부 1천명 이상을 직접 연행했다......


       


       


      [자료출처 -한국일보
      일본군 위안부 강제 징용 - 요시다 세이지 증언  한국일보 1992/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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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사람이 쓴 책이었습니다. (그 흑백사진이 수록된 자료말입니다.) 국내 번역제목이 《나는 조선사람을 이렇게 잡아갔다》이었죠. 얇은 문고본이었는데, 같이 읽은 친구가 그 후로도 엄청 화를 냈던게 생각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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