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의 하시마, 다카시마 - 폐허가 된 바다위의 도시


다음 백과사전 하시마 섬, 하시마 탄광
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47XXXXXXXX27
문제의 하시마 섬입니다.
어제 무한도전에서 하하가 이곳을 방문하고 근처 조선인 강제 징용자의 묘소와 위령탑도 방문하고....그리고 생존자 분들도 만나 인터뷰도 했죠.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2&mbsIdx=3252295&cpage=1
[무도] 무도 하시마, 다카시마와 관련된 이야기(1부).txt
불팬에서 퍼왔습니다.
하시마 섬과 다카시마 탄광에 대한 자세한 얘기들이 있네요.
-----------------------------------------------------------------------------------------------------------------------------------





군함 같이 보여서 군함도군요 전에 볼 때 얼른 외관은 서민아파트가 가득찬 모양이었는데.
이런 비인간적인 곳이 일본의 관광명소라니.
에휴휴휴휴
이런거 좀 하라고 국가에 세금내는건데 환경문제, 세월호 문제, 노동 문제, 과거사 청산 문제, 매스컴 문제 등등.. 다 신경쓰여 뭐할까 내가 뭘 할 수 없으니 돈이라도 내자..
빨리 나가서 일해야할 것 같습니다.....
해당 짤들은 컴에서도 안보입니다. 아마도 외부링크를 허용하지 않은 곳에서 퍼오신 것일 테고, 님의 컴퓨터에선 그 사진을 이미 봤기 때문에 연결이 되지만 다른 컴퓨터에선 보이지 않습니다.
무한도전 볼 때도 나온 이미지이고 전에 제가 강제징용 관련 자료들 볼 때도 본적이 있는데요?…@_@ …
그러고 보니 제가 본 사진은 벽에 낙서로 씌어진걸 직접 찍은 것이네요. ( 흑백사진이었죠) 본문 이미지는 그걸 토대로 만들었나 보군요. 하시마 섬과는 관련이 없을지 몰라도 흑백사진 원본이 있는 강제징용과 관련된 자료는 맞습니다. 저 이미지는 그걸 토대로 연출을 위해 다시 만들었군요.
( 여튼 알려주셔서 감사…^^)
그런가요…님 말씀 듣고 보니 저도 전에 본적이 있는 흑백사진을 그냥 보여줄 것이지...( 일제 강점기 한글 맞춤법이 어땠더라…;;)
제가 본 자료는 일본인이 쓴 회상록을 번역한 책입니다. 90년대 초반에 제가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제목은 <나는 조선사람을 이렇게 잡아갔다> 였는데…;; 저술자가 당시 한국인 징용을 일선에서 지휘했었다고 하더군요. 구체적으로 어떻게 사람들을 선발하고 어떻게 끌고 왔는지 자세하게 서술되어 있었죠. 문제의 흑백사진도 그 책에 수록되어 있었고요. ―,.―
![]()
규슈 탄광의 합숙소 벽에 쓰인 절규.출처: 한국근현대사사전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강제징용 [强制徵用] (한국근현대사사전, 2005. 9. 10., 가람기획)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919887&cid=42958&categoryId=42958
검색해보니까 이렇게 나오는데요? 지금 한국 근현대사사전에 조작 왜곡된 사진이 들어갔다고 말씀하시는 건가요?@.@
이런...폰으로는 안보이네요. 아래 링크의 네이버 지식백과 주소 클릭하셔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할 것 없죠. KBS 역사 교양 프로그램인 '역사 저널 그 날'에서도 하시마에서 발견된 것이라며 잘못된 내용을 방송했는데요.
아래 링크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humor&no=205400
저는 저 사진을 처음 봤을 때 한글 표기나 문체에서 뭔가 묘한 위화감을 느껴서 따로 조사해 봤습니다. 일제 강점기 맞춤법이라기엔 어색하고 한 명이 쓴 듯한 서체인데 너무 내용이 각각이죠. 아니나 다를까 연출이라는 내용이 바로 나오더군요.
65년에 촬영된 영화에 나왔군요;; 그러니 80년대 일본에서 나온 책이나 90년대 한국어 번역본에 실리기까지 하고…이런거 없이도 강제징용 자료가 넘치는구먼 쓸데없는 오해가 생겼네요…―,.―
감사합니다^^ 하마터면 중요한 사실 놓치고 갈 뻔 했네요.
그나저나 네이버 백과나 한국현대사사전도 수정 작업에 들어가야 하겠네요.
(65년에 한일 수교에 반대해서 나온 재일 동포의 영화 중 만들어진 소품이라고 표기하면 될듯 합니다만)
http://blog.naver.com/saskian?Redirect=Log&logNo=40135067191
일본군 위안부 3 - 강제연행 요시다 세이지 증언
일본군 위안부 20만 "나도 1000명
연행했다.위안소는 일본 정부가 관리..."
주로
경상도·전라도서 노예사냥...강제연행 한것은
한국인뿐...
지바현
아비코시에 사는 일본군 위안부 강제연행 책임자 중 한 사람이었던 요시다 세이지(78)는
그 일이 철저한 일제의 국가 권력에 의한 범죄 행위였음을 강조했다.
吉田清治[세이지
요시다] (1 월 1983). 『私の戦争犯罪―朝鮮人強制連行』
[My war
crimes—the forced transport of Koreans]
私の戦争犯罪-朝鲜人强制连行[내
전쟁 범죄 - 한국인의 강제 이송]
Translated into
Korean as 吉田淸治 [요시다세이지 Seiji Yoshida] (1989)
《나는 조선사람을
이렇게 잡아갔다 -나의 전쟁범죄 고백》
......◆ 강제연행
책임자였다는 고백수기를 읽었다. 사실인가?
사실이다. 지금의 공단·공사와
같은 성격의 노무보국회 야마구치현 본부
동원부장으로 일하던 1943년부터 44년까지
남자징용자
5천명, 종군위안부 1천명 이상을 직접 연행했다......
[자료출처 -한국일보
일본군 위안부 강제 징용 - 요시다 세이지 증언 한국일보 1992/01/17 ]
------------------------------------------------------------------------------------------------
저 사람이 쓴 책이었습니다. (그 흑백사진이 수록된 자료말입니다.) 국내 번역제목이 《나는 조선사람을 이렇게 잡아갔다》이었죠. 얇은 문고본이었는데, 같이 읽은 친구가 그 후로도 엄청 화를 냈던게 생각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