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예술가로 살기로 했다.

뭐..제가 작가나 사진가 화가나 무대 공연을 하는 배우로 데뷔하겠다는 그런 무시무시한 이야기는 아니구요. 


일전에 마흔이후 누구와 살것인가?? 를 제공해주셨던 심플라이프에서 새로 낸 책 제목입니다. 제목만 봐도 막 딱딱하고 어렵고 예술 안하는 사람들은 필요없는 이야기 같기도 해서 책만 받아놓고 띄엄 띄엄 읽던 책 사이사이 읽었는데요. 드디어 다 읽고 간단한 소감을 회원 리뷰에 올렸습니다. 


http://www.djuna.kr/xe/breview/12680129


회원 리뷰는 잘 안보시는 것도 같아 이렇게 소개글을 쓰는 이유는 공짜로 책을 주셨는데.. 밥값은 최소한 해야 하지 않나 싶은 양심때문에.. ㅎㅎ 


비단 예술가 뿐만 아니라 삶이나 사업의 목적, 해야할 이유, 시간 관리나 동기부여.. 등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읽고나서 뭔가를 얻으실 수 있을거라고 생가합니다. 좋은 책이더라구요. 번역도 상당히 좋습니다. 꽤 어려운 원문이었을걸로 짐작되는데 읽으면서 툭툭 걸리는 부분이 별로 없더군요. 그게 뭐가 그리 대단하냐..라고 하시면 허허허.. 그냥 웃지요. 


듣기로 1인출판사라고 알고 있는데 심플라이프의 발전을 기원하며.. 이만. 


혹시나 노골적 홍보라는 냄새가 나셔서.. 기분이 매우 안좋다..라는 분이 계신다면 미리 사과드립니다. 꼭 책을 사보시라는 그런 뜻은 아니옵니다. (응?)


좋은 오후 되세요. 날씨가 뽀송뽀송 말라가는 흰 빨래같네요. 

    • 이 시대에 감수성 예민한 예술가들이 어떻게 제정신으로 살아가는지 궁금한 요즘입니다. 저만해도 너무 힘들거든요.


      저도 심플라이프가 발전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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