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00km 트레일 코스,덴마크 여자

로버트 레드포드(작가 빌 브라이슨)과 친구 닉 놀테가 넘는

미국 애팔래치아 산맥을 따라 14개 주를 넘어가는 트레일.

죽을 고생 끝에 성공도 하는데 다섯달 정도 걸린다는군요.

산을 오르내리는거고 대피소까지 며칠씩은 직접 물품을 베낭에 운반해야 하기 때문에

무척 힘들다네요 여러명 중 한명 정도가 완주한다고.

빌 일행은 완주하지 못하고 도중 그만뒀지만 반 정도는 걸었다고 합니다.

지리산 종주도 못해봤는데 꿈도 못꿀 도전입니다.

훨씬 더 어렵다는 알프스 산을 넘는 스위스-프랑스 트레일을 도전해보고 싶네요.

그런데 이 코스는 지리산 종주 정도의 거리로 3박4일 코스라니 만만하게 생각하고.


세계 처음 트렌스젠더 릴리 엘베와 부인 게르다는 아주 특이한 인생을 살았군요.

에디 레드메인이 릴리 엘베로,게르다 모습은 엘베가 죽고 만년의 모습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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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감님들, 리즈 위더스픈도 한겁니다

      • 그건 서부의 퍼시픽크레스트 트레일(통칭 PCT)이구요. 영감님들이 걸은건 애팔래치아 트레일. PCT가 더 길다는군요. 

    • a walk in the woods. 이거 우리 나라에선 아직 개봉하지 않았죠?
    • 빌 브라이슨을 알게된 책인 나를 부르는 숲이 영화화 되었군요. 로버트 레드포드가 빌 브라이슨이라니.. 너무 잘생긴 배우가 캐스팅 된 느낌입니다. ㅎㅎㅎ 







      bill-bryson-008.jpg




      실제의 빌 브라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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