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개고기 논쟁 그만해요.

개고기 글 때문에 게시판에 대한 다른 유저들의 피로도가 급상승 한 게 눈에 띕니다. 개고기 논쟁 하고 싶으면 당사자들끼리 쪽지로 배틀하세요. 이제 이 정도면 충분하다 싶은데,,,,,
    • 중복 말복 다 지나고 이제 가을입니다

    • 네 솔직히 그만 좀 하셨음 좋겠어요
    • 그러게요. 저도 정말 피로감이 ㅠㅠ

    • 글리젠이 기가막히게 적은곳인데 며칠씩 같은 내용을 올려야되나 싶어요. 논쟁은 그날 하루만. 다안끝난건 담날 본인들끼리 쪽지나 그 게시물에서 얘기했으면 좋겠습니다. 

    • 이 정도면 싸우는 거 자체를 즐기는 게 아닌가 싶을 정도예요. 색다른 이야기가 나오는 것도 아니고 어느순간 돌림노래 같고요. 서로 쪽지하길 권장합니다.
    • 애초에 개고기'만' 반대할 근거가 부족하긴 하죠.




      그걸 도발하듯이 잘 먹고 왔네 마네...




      자신을 누구누구님이 방문하신.... 이 부분에서 오그리 토그리....




      정말 그 부분을 읽다가 글쓴이가 누군지 확인 하고 다시 그 부분을 보고 저는 이래서 듀게지 혼자 씁쓸한 상념에 빠졌습니다...



      • 개고기'만'이 아닙니다. 개고기'부터'입니다.


        개고기 없어지면 다른 (가장 문제시되는) 동물로 타겟이 옮겨질겁니다.


        폐지가 아니더라도 개선하는 방향으로라도 계속 움직일겁니다.




        개빠라고 치고, 개빠라 해서 다른 동물에 대한 동정이 없는 게 전혀 아닙니다.

        • 그럼 왜 '개고기' 부터이죠?




          1. 개고기 먹는 문화가 혐오스럽다.




          2. 개고기는 법제도를 벗어나 비위생적이고 반윤리적으로 유통되기 때문이다.




          3. 개는 인간의 친구이기 때문이다.




          1번은 그냥 노답이구요. 2번은 그래서 개고기를 법제화 하자는 거구요. 3번이라고 하면 개노답이는 말씀밖에 드릴게 없네요.

          • 이데아, 프레데릭님. 개고기 관련 기존 게시물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부탁드립니다.

          • 그럼 닭 반대했으면 왜 닭부터죠? 라고 물을 건가요?


            그럼 전부 반대합니다 하면, 말이나 되는 소린가요 하실거죠?

    • 저역시 동감합니다. 눈팅만 하는 입장에서도 피로감이 느껴져요.


      윗분들 말씀대로 자꾸 새글 올리지 말고 쪽지로 논쟁하시던가 해당글에 댓글로 싸우시던가 했으면 좋겠네요.

    • 그러니까요. 세상에. 새디스트들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예요. 반대도 찬성도 아니지만 지긋지긋해요.

    • 네, 그래서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8월말 이후로는 관련 게시물을 전혀 안 올리고 있습니다.

    • 동감입니다. 오프에서 만나면 다들 의좋게 지내실 수 있으실 분들끼리 온라인에서 다투(?)시는 거 좀 이상해요. 물론 그게 듀게스러운 일이긴 합니다만. 개고기 논쟁은 별 생각없는 사람들을 자극해서 매출 올리는 효과 밖에는 없을듯 싶어요. 

    • 여름엔 늘 그랬지만 이젠 가을이니까요.

    • 저는 좀 다르게 생각하는데요. 개고기는 먹지 않지만 다른 사람한테 먹지말라고는 안하는 어중간한 입장이지만 어떤 회원들한테는 굉장히 중요한 문제일 수도 있죠. 글 자체가 별로 없는데 개고기 논쟁글만 난무해서 피곤하다면, 음, 여기가 원래 그런 곳 아닌가요? 저는 직접 목격 못했지만 그 유명한 발레 스포츠 논쟁을 비롯해서요.

      • 저도 이쪽줄에 서겠습니다.


        저는 오히려 간만에 게시판이 활발해진것 같아 좋습니다.


        간만에 활발해진게 개판(?)이어서 좀 그렇긴 합니다만^^;

        • 그렇게라도 좋게 받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감성배제 요청하는 분들 우리 그냥 쥐를 대량가축시스템으로 키워 먹는 건 어떤가요? 번식력으로도 맛으로도 단백질 보충요소적으로도 좋은 것 같습니다.
      • 그래서 뉴트리아를 식용으로 들여왔다가 실패하고 생태계가 초토화되고 있죠.
    • 개를 기르고 예뻐해도 동물 (짐승)이상으로 보지않고 선을 긋는다'..그 마음 상의 교집합을 확대하면 일본군이 사람이되 인간이란 생물의 신체를 알기위해 마루타의 대상을 선을 그어 보는 것과 별다를 것이 없을것 같은데요. 인간은 같은 종족이라 안되나요? 윤리의 기준이 지구에서의 인간의 지배를 기저로 하는 건가요? 육식의 범위에서 카니발은 엄연히 인간사 한부분 부족의 생존역사속에 있었던 부분인데요. 시간에 따른 육식의 변화는 시대사상, 가치관, 환경요소에 따라 달라집니다.지구의 인구가 많아지고 가축의 환경파괴, 30년 수명의 닭이 10cm 도 안되는 공간에서 소비를 위해 15일 만에 도살되는 삶에 대해 같은 시간에 같은 지구상에 사는 생물의 최소권리를 보장해주자는 캠페인이 벌어지고 있는 현실입니다.그래서영양/단백질 소비의 효율성을 위해 대략적으로 혐오해하던 벌레를 육식의 주식으로, 단백질 보충으로 삼자는 운동이 전세계적으로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등생물인 벌레요리에 대한 레서피를 개발하고 있지요..이런 모든 것들은 시대에 따른 사회의 인식과 감성의 변화에 따르는 것입니다. 삶의 형태의 변화에 따라 혼자사는 분들이 많아지고 개를 반려로 믿고 의지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는 세상에서 개를 육식의 대상으로 대량도축의 시스템을 만들어야 합니까? 그 15cm도 안되는 혀의 만족을 위해..개가 불치병을 고치는 특수음식이라면 모르겠습니다.
    • 윗댓글 너무 말이 안돼서 정신이 혼미해지네요. 처음부터 끝까지 저렇게 말 안되게 쓰기도 쉽지 않을텐데.  말이 많아져도 말 같은 게 많아져야 좋지요. 

      • 예시나 사례를 들면서, 글이나 길게 써보시면서 따지실려면 따지세요.


        비아냥도 아니고 무슨, 정신혼미, 말이안됨, 말이많음, 뭔 댓글에 내용이 없네요.

        • 네. 다음엔 그러겠습니다. 

    • 그냥 본인이 보고 싶은 글을 직접 쓰세요.

    • 동감입니다. 너무 간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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