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 La Tengo 신보가 나왔네요
제가 요라 텡고를 접하게 된건 듀게 덕분이었죠. 등업 인사 글에 I Heard you looking 올리신분!
그 음악에 반해서 여전히 잘 듣고 있습니다.잘 지내시나요? 벌써 몇년이 흘렀군요
농담삼아 '양로원 음악'이라 부르는 곡 중의 하나에요. 곡명과 첫소절만으로도 눈시울 붉어지게 만드는, 노스텔지아가 훅 느껴지는 곡들 있잖아요. 키스 자렛 버전의 my back pages, 나이트래인저의 굿바이, 아하의 summer moved on 등등.
요라 텡고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해봤는데 탱고랑은 상관이 없네요 ㅎㅎ 언제 목소리가 나오나 한참 기다렸네요. 신나요~
위키피디아를 보니 gatoaureo님 말대로 I have it이라는 스페인 말인데 이게 I've got her라는 의미도 있다고 하네요.
http://www.npr.org/2015/08/25/434288367/yo-la-tengo-when-we-let-the-world-in-it-can-be-so-profound
NPR에서 이 밴드를 좀 편애합니다. 뉴스 프로그램에 불러 배경음악 연주도 맡겼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욜라탱고는 배두나를 좋아하죠...
i can hear the heart beating... 앨범을 다시 꺼내들어야겠군요
어 좋네요... 안동소주 칵테일-_-과 함께하는, 혼자 깬 밤의 배경음악으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