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예산이 정말 없긴 없나 봅니다.

우선은 한겨레 기사


예산이 없어 육아휴직 급여가 일시적으로 중단되었답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labor/451237.html


신한은행에 골드리슈 예금을 하고 있었지요.

지난 8월에 급전이 필요해 모조리 처분하고 써버렸는데 

별안간 여기에 세금을 물리고 소급적용하겠다고 해서 집으로 공문이 날아오고 그랬죠.

저는 해외에 거주하고 있고 어머니는 그 공문을 보고 무슨 큰 일 났나 싶어 놀라셨나봐요.

신한 은행측은 소송으로 맞서겠다고 하는데 세금 물리는 것은 좋지만 소급적용이라니. 

저 처럼 다 써버린 사람은 어떻게 되나요? 지금 신한은행 통장엔 잔고가 한 푼도 없는데 재산압류라도 하는 걸까요?


연평도 주민들은 아직도 찜질방에 있는 건가요?

오늘 낮에 일하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던데요.

호텔은 아니라도 2인1실 모텔이라도 자리를 마련해 주는 게 그렇게 예산이 많이 드는 것일까요?

이것도 물론 돈이 없어서 그런 거겠죠?


한겨레 신문 기사를 보니 현정부 정말 돈 줄이 아주 꽉 막힌 것 같습니다.

도대체 4대강에 얼마를 들이부었길래. 


    • 연평도 관련해서라면 옹진군에 10억 긴급지원금이 투입되는 걸로 기사가 났던데요.
      벌써 들어갔는지 들어갈 예정인지는 모르겠지만.
    • 초반기에 경제위기 떄문에 고생했잖아요...
    • 인천시도 돈이 없기는 마찬가지
      http://blog.naver.com/lozarahim?Redirect=Log&logNo=90098300317
    • 지금이라도 4대강 예산 전액 삭감해서 국방비로 돌려야합니다.
    • 빠삐용님/ 아 그렇군요. 잘 됐네요. 찜질방 기사를 어제 읽고 후속 기사를 못봤어요.
    • 양자고양이 / 아니요 찜질방에는 여전히 지원이 안 들어가고 있습니다...;
      그쪽 운영비가 동나서 곤란해하고 있다더군요. ㅠㅠ
    • 빠삐용/ 아래 올리신 글 방금 읽어봤어요. 그 찜질방 마저도 사장님이 지원하셨군요. 저는 정부 지원인 줄 알았습니다. 그럼 정부는 정말 아무것도 안 하고 있었다는 얘기? 이것이야 말로 국격의 문제로군요.
    • 철도 쪽은 90% 삭감이라는 엄청난-_- 결과를 보여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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