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혹하고 생각 없는 '갑질'

경찰(박모 경위 54세)권총 장난치다 의경사망!!

25일 구파발 모 검문소에서 발생한 사고랍니다.


총기를 소지하게 되거나 다루어야 하는 경우가 되면 당연하고도 당연한 최우선 순위로 배우고 실천해야 하는 항목.

#. 어떠한 경우(장전 되지 않은 총)에도 사람을 향하게 하여서는 안된다.


상황을 바꾸어 '을'(모든 하급자)가 상급자에게 잠깐 실수로라도 총구를 향하게 되는 상황을 알게 되면, 그 '을'은 죽도록 얻어 맞거나 혼나게 되죠.

이건 도대체 말도 안되는 장난입니다. 고의적인 살인에 버금가는 처벌으로 '일벌백계'가 있었으면 합니다.


'망할 자식!! 아무 생각 없는 놈!!' 나이는 어디로 처잡순건지... 

    • 아침에 뉴스 보며 든 생각은 동료경찰을 업무상 과실치사를 만들어 주기 위해서 일부러 장난쳤다는 이유를 만들어 낸게 아닐까 싶은 사건입니다. 최소한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이라는 관점에서 부터 수사를 해야 할 상황 아닌가요? 50대 경찰이 빵부스러기 안 준다고 20대 어린 의경한테 총을 들이대고 빈 첫발과 두 번째 공포탄 과정없이 바로 실탄총격이 나가게 했다구요? 첫 발이 나갈 줄 몰랐다는 변명을 하게 하려고 일부러 이런 이상한 발표를 하는게 아닐까 싶더군요. 가족분이 울부짖는데 어휴 정말...

    • 세상에…정말 말이 안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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