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용2 기대했는데.........

첫 화는.........여성토막살인사건이 발생하자, 3년을 죽치고 있던 잘 못나가는 경찰 주진모와 그의 수족인 하연주가 처용과 그의 옛동료를 규햡해서 특수수사대를 꾸려서 해결하는 내용이었고


게스트로는 배슬기, 김동욱입니다..


오.........김동욱............연기 젤 잘해요...


하지만 기본적으로 이 드라마는..연기파 이경영이나 주진모를 붙여놔도..........발연기 주연 3명이라 참..........답이 안나오더라구요..


나름 오컬트 무비인데.........하나도 무섭지를 않네요..


주연 처용은 싸움외에는 쓰는 기술이 없는데, 싸움도 특별히 잘하는 것 같지도 않고, 연기라고는 눈 희번덕대고, 엄청 느리게 움직여서 웬만한 피해자 다 죽이는 것 뿐이네요..


신예 하연주는 되게 유능한 척 하지만, 뭐가 유능한지도 모르겠고, 같은 빙의녀인데 오나귀의 나봉선처럼 과거로 인해 힘들어한 구석도 전혀 안보이고..그냥 전효성양이랑 쌍으로 몸매빨로 가는 느낌이랄까요..보면 로보트같아요..시즌 1의 오지은보다 진짜 연기 못해요..


가장 짜증나는 건..........시도때도 없는 모자이크랑 블러.........대체 이럴거면 19금은 왜 붙여놓은 거며..소재는 왜 그런 소재를 쓰냐 이거죠.............



    • 이 시리즈에서 제일 이해가 안되는건 이미 주인공이 귀신을 보고 대화도 나눌 수 있는데 굳이 필요없는 빙의 캐릭터가 또 있다는 거였어요.


      그래도 시즌2가 나오는 걸 보면 시청률은 나름 있었나 보네요.


       

      • 전효성 귀신이 나름 브레인이거든요..처용씨는 생각이란 게 없는 머쓸이라...그래서 1시즌이나 2시즌이나 전효성+오지은/전효성+하연주 라고 생각하시면 되세요 3인 주연이 아니고..


        그래도 오지은 캐릭은 뭔가 사연이라도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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