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궁전인거 같네요. sbs 특별기획으로 1996년 겨울쯤 시작한 드라마였죠. 캐릭터 색깔도 분명했고 얘기 풀어나가는 재미도 꽤 쏠쏠한 드라마였어요. 이응경씨가 덜떨어진 사장이었나.. 그랬고 다시 재기하신 노영국씨가 이응경씨랑 맺어지는 듯 하더니 애딸린 유부남이기도 했고.. 주, 조연들의 연기가 괜찮았던 드라마로 기억되요.. 하지만 이 드라마가 가장 큰 인기를 끌게 된 이유는 저녁 그것도 출출할때에 레스토랑 음식들이 꾸며져 나오는 향연들 덕분이 아니었나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