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후 처음 일어나는 상황인것 같습니다.

도끼만행사건, 연평해전 모두 단발적 사건이었습니다.


뭐 이런일이? 하고 말았어요. 이렇게 긴장이 오래가고 티비에 방송되는건 처음인것 같습니다.



전 노무현 대통령을 안좋아하는데


이 상황에선 그립습니다.


어쩌자는거에요? 한판 붙자고??


전쟁같은 최악의 상황 앞에선 비관적인 시점에서 현실적인 대응을 해나가야되는데


뭐 어떻게 되겠지 하고 막 지르는 꼴을 보니 미치겠습니다.



언론도 그렇습니다.


지금 언론의 행태는


문재인 혼자 우리 이러지말고 좀 대화로 하자는데


김무성 씨원씨원 박근혜 노타협


시민 인터뷰 보여주는데 확성기 계속 해야함 타협 ㄴㄴ함



다 좋아요.


이게 언론입니까


종편 이것들은 어느 시대 집단들입니까??




너네 뒷얘기라도 알아서


대박 뉴스라도 아니?? 

    • 2013년이 지금보다 더 심했어요. 4월 거의 한달 내내 그랬는데요.... 그리고 제 생각엔 노무현이 됬든 디제이가 됬든 우리는 북한 컨트롤 못합니다. 주도권을 쥐고 판을 만드는 건 결국 북한이고 우리는 거기에 대응 하는 형태로밖에.... 딱히 묘수가 있나 싶어요. 

    • 이상 전알못님이 전하는 말씀 잘 들었습니다.

    • 원글님이 말씀하신 전쟁이 한국전쟁이라면 단언컨데 아닙니다. 긴장 훠얼씬 높고 강도도 한참 쎈 일들이 일일이 거론하기 힘들 정도로 많았습니다. 

    • 이 정도가 전후 최초라니요. 많았습니다. 


      더구나 도끼만행사건이야 말로 손에 꼽을만한 위기 상황이였습니다. 


      과거일들이라 지나치게 과소평가 하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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