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생활과 "귀국"
6일 서울출장갔다가 어제 "귀국"했습니다. 서울 출장 앞두고 몇 가지 질문을 올렸는데 댓글들 유용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외국 생활이 길어지면서 귀국이란 지금 내가 사는 외국으로 돌아오는 것이라는 사실이 새삼스럽고도 또 조금 슬프네요. 그래도 몸은 훨씬 편합니다. 아무리 호텔이 좋아도 집만한 곳이 어디 있나요. 내 이불 뒤집어쓰고 일하는데 이래서 집이 최고구나 하고 중얼거려봅니다. 귀국 전 점심으로 돼지국밥을 먹었는데 그건 쪼금 또 먹고싶어요.
돼지국밥 맛있는데 이름을 별로 안좋아해요.
아쉬운 마음이 들기도 하지만 그러네요 귀국이,
그런데 가끔 보고 가끔 가고 그런게 더 좋기도 합니다.
돼지고기국밥? 'ㅅ' 저도 이거 정식 명칭을 모르겠네욧.
저는 그냥 호텔 옆 체인점 갔습니다. 근데 국밥을 정말 간만에 먹어서 그런가 아아주 만족스러웠어요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