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를 보면 레이건 대통령이 생각납니다. 허수아비 같아서요.

촘스키 책에서 레이건 대통령이 임기중에는 막 좋은 대통령 이러면서 언론에서 띄워주다가


임기 끝나니까 아무도 레이건한테 찾아가서 뭐 묻는 기자가 없었다고 하더라구요.


레이건은 티비에 나와서 거짓말을 한 게 아니랍니다.


거짓말이라는 건 진실을 알아야 거짓말을 할 수 있는데, 레이건은 그냥 써준거 읽어주는 사람이었다네요.



박근혜를 보면 그 대목이 생각납니다.


뭐하는 사람이심??


대통령이라는게 무슨 사건 터지면 선두에서 지휘하는게 아니라


어디 해외 나갈 생각만 하는것처럼 보이고



한국같은 곳에선 누구나 챙길수 있을때 단단히 챙겨서


누릴거 맘껏 누리고 싶어하는 마인드로 시스템을 갖춰가는 동네같은데




이것참


도대체 이런 사람을 무슨 생각으로 뽑은 겁니까??


국정원은 도대체 뭐하는 곳이고


의혹이 있어도 다 흐지부지로 끝나고


국정원 직원이 말도 안되는 유서를 남기고 자살하지를 않나



이게 나라야 쓰레기야

    • 문제는, 실상은 정반대라는 겁니다. 박근혜 정부는 세월호 사건과 메르스에서 정부는 사상 초유의 늑장 대우를 보였는데,
      한겨레 기사에 의하면 그런 늑장 대응의 원인이 ‘내 허락 없이 마음대로’하는 걸 질색을 하는 대통령의 성향 탓이라더군요.
      실제로 박 대통령은 메르스 사태 당시 지자체 차원의 단독 대응안을 마련해 시행한 박원순 시장에게 노골적으로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기도 했었죠

      내 맘대로 하는데도 허수아비처럼 보이는 거, 이것도 재주라면 재주란 생각입니다.

      • 제대로 하는 게 없으면서 꼬장만 부리나 봅니다. 대본없이는 말도 제대로 못하는 사람이 권력욕이랑 비뚤어진 마음만 있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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