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위 “김희정 장관, 동성애 관련 입장 정확히 하라” (2014)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73723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 랍니다.


2014년 기사구요


http://media.daum.net/culture/religion/newsview?newsid=20140711024105206


김희정 후보자 동성애 조장 '차별금지법안' 지지.. 교계 반발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차별금지법을 지지했다고 교계에서 반발했다는 국민일보 기사입니다.


여성가족부는 이에 대해 해명과 기사 수정 요청을 했습니다.


http://www.mogef.go.kr/korea/view/news/news03_02.jsp?func=view&currentPage=0&key_type=&key=&search_start_date=&search_end_date=&class_id=0&idx=694573



1. '지지한다'는 발언을 한 적이 없다.


2. 원론적 입장을 밝힌 것 뿐이다.


3. 차별금지법안은 사회적 합의를 거쳐 논의가 필요한 사항이다.



비겁한 변명입니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50813140503554


성소수자 단체 "여가부가 성소수자 배제" 규탄


1년 후의 상황은 이렇습니다.


여성가족부가 입장을 정확히 한 것 같군요.



http://www.mogef.go.kr/korea/view/intro/intro01_01.jsp


장관의 인사말에서 볼 수 있듯이


여성가족부의 지향은 젠더의 평등이 아닙니다.


여성의 상대적 불평등을 시정하려는 게 여성가족부의 성평등 관련 목적입니다.


그것도 좋은 목적이라 생각하긴 합니다.



이런 반동분자들을 봤나




    • 정말 역겹더군요. gender equality 정부부처에서 ‘그 성gender은 우리가 평등을 논할 성이 아니다’라는 말을 한 거잖아요. 사실 ‘여성’부가 ‘가족’부와 함께 있는 것 자체도 성차별적이지만 이번 성차별은 정말 차원이 달라요. 한국 사람들의 성소수자에 대한 이해 자체가 너무 후지다보니 자꾸 ‘인종’에 비유하게 되는데, 특정 ‘성’을 ‘성평등’논의에서 아예 제외하겠다는 여성가족부장관의 태도는 ‘흑인은 우리 국민 아니다’수준의 발언이에요. ‘흑인 인권은 보호하지 말라’정도의 지침을 내린 거고요.


       


      여성의전화 등 여성단체에서도 여성가족부 앞에서 시위하고 했던데…정말 한심하기가 이를데없습니다. 하긴, 트랜스젠더더러 ‘성기 사진 찍어와라’소릴 하는 사람이 인권위원장이죠 지금.


       


      이번 사건의 정말 심각한 문제는, 여성가족부가 ‘성소수자 인권 보호 조례를 만들까 말까’고민하다 나온 결론이 아니라는 거. ‘성소수자 차별하지 마’라고 이미 만든 다른 동네 조례를 적극 나서서 ‘그거 하지 마’라고 했다는 점입니다.


       


      도대체 머리 어디가 잘못되면 ‘차별하지 말라는 법을 만들지 마’라는 소리를 할 정신머리가 생기는지 정말 뜯어보고 싶습니다.

      • 자기 관할 아니라면서 다른 기관에 지적질한거라 어이가 없습니다.




        여성의 평등에 집중하는 거야 부서 특성상 그럴수도 있겠다 싶은데 이건 정말 아닌것같네요.

        • 여성 성소수자의 문제로 봐도 이건 아니죠.

          • 자신들이 정한 관할에도 틀리고 원칙적으로도 틀립니다. 워낙 이상한 소리가 많이 나오는 부서라는건 알고있었는데 이건 여성가족부의 뿌리를 흔드는 일인것 같네요.

    • 이러니 여가부 없애라는 말 들어도 싸죠―,.―
    • 저는 없어지라고는 안 하겠습니다. 대신 일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 걍 홧김에 한 말입니다;; 자리에 있으면 일을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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