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김슬기와 박보영..
오 나의 귀신님을 1화부터 본방으로 보고는 있는데.. 아기 목욕시키다가 앞부분을 놓친다거나, 아기가 낑낑대서 중간부분을 놓친다거나 그러고 있습니다.
이 드라마를 1화부터 본건 제가 좋아하는 김슬기와 박보영이 나오기 때문이었죠.
몇년전 SNL 방청을 갔다가 복도에서 김슬기양을 본적이 있습니다.
아내님과 저는 '김슬기는 진짜 카메라를 못 받는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실물을 보니 정말 작고 귀엽고 이쁘더군요.
그래서 장진은 김슬기를 발굴한 것만으로도 칭찬 받아야 하는 것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김슬기랑 계약할때 주변에서 그렇게 말렸다죠..)
그런데, 오 나의 귀신님을 보면서... 김슬기양과 박보영양이 나란히 나오는걸 보면서..
대체 박보영양의 실물은 얼마나 대단하길래 김슬기양이 밀리는거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박보영양 실물 보신분.. 정말 그렇게 대단한가요?
아아.. 연예인 차림이 중요한걸까요..
하긴 저도 한때 CF 를 석권했던 모씨나 주말드라마 주연급의 모씨랑 같이 학교 다녔는데 당시에는 '그냥 좀 이쁜 애..' 였고 진짜 인기있는 아이들은 따로 있었죠...
얼굴이 소멸 직전이라 아무것도 못 보신게 아닐지....(..);;
보영이는 유별나게 눈에 띠지는 않는다는 사람들이 많네요.
그래서 제가 연예인 안하는 겁니다!